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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딴따라라고 했겠냐 이젠 놀랍지도 않다

결국 뉴진스는 민희진의 꼭두각시인건가? 자꾸 이럴수록 저여자가 아니면 아무것도 못하는 애들이란 인식밖에 안든다 민씨는 뉴진스를 위한거라면 자신의 목소리를 내지말아야하는데 자꾸 자신이 주인공이 되려한다

남자 능력이 안되니 시댁에서 못벗어난거 아님? 돈은 받고 싶고 간섭은 싫고 그런 관계는 없음

흔한이혼녀일뿐..그이상도그이하도 아님.

과즙나은과 곽시혁

실물이 더 매력적이고 이쁜듯 사진은 너무 인위적인듯한 느낌 저런 느낌 아니던데....

늙어서 고생이다

자기가 낳은 세남매를 버릴정도로 저런 자유가 좋은건가...

노출이 많긴하지만 날씬하고 이쁘구만. 댓글들 참 너무하네

서로 믿음 어쩌고 신앙 어쩌고 하더니... 그리고 늙고 못생긴 저 아저씨의 어디가 좋아서 여성팬들이 많은건지 나는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나만 그런건가...??? 방송 같이 나왔을때도 선우은숙씨가 아깝던데.. 역시 외로울때는 이성을 만나면 안됨..판단력이 흐려짐...그리고 사람을 안만나면 아무 일도 안일어나지만, 잘못만나면 족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