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XfItaW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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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3.10.21 01:09
기사 제목이 다함...경찰조사는 받지 않음...ㅋ
0 - 오늘의 이슈23.10.20 14:13
하룻밤 지났는데도 절대아니다...이런식으로 기사 안내는거 보면 ...일단 사실이긴 한가봐...
0 - 오늘의 이슈23.10.20 00:25
큰일이다...애들 전부 공부에서 손놓겠네...공부를 안하면 푸바오 돌바주면서 돈을 벌수있다니...ㅠㅜ 꿈의 직업
20 - 오늘의 이슈23.10.19 19:37
역시…남연예인은 믿는거 아님…ㅋ
441210 - 오늘의 이슈23.10.18 20:05
역시...연예 댓글은 사라여야돼...그새 또 악플 줄줄 쓴다 저 버러지들은...
520 - 오늘의 이슈23.10.17 15:58
다들 욕하시니 저만큼은 저 부모님들 입장에서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네 아들이 원망스러우실수 있어요...내 전부를 바쳐 키웠다...이렇게 사셨으니까요...그세대 어르신들 모두가 그렇게 살았다고해서 당연한것도 아무것도 아닌취급 받아선 안됩니다... 하지만 아들한테 아무리 화가나도 거짓정보 흘리면서 까지 욕하시는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전 실제로 아이를 지운적이있다는 말을 듣고 박수홍씨 한테 실망할뻔했어요... 근데 그 기사가 사실이 아니라는걸 알았을땐 더 놀라고 기함을 했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자식인데 ...애를 지웠다는 거짓말 까지 해가며 그것도 자식을 모함하나요?? 박수홍씨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머니만은 지켜달란 소릴 하는데...하... 진짜 애처러워서 눈 뜨고 볼수가 없었습니다. 제발 어르신분들 마음에 있는 화는 가라 앉치시고 생각을 좀 해보세요...지금 아들한테 죄짓고 계시는거에요...
10377 - 오늘의 이슈23.10.16 00:06
길건한테 사과는 했나… 문뜩 궁금
80 - 오늘의 이슈23.10.14 17:45
김다예 입장에선 추모아닌 추모를 한것 같은데...참 사람 됨됨이가 박수홍은 진짜 말년에 복덩이 얻었다 얻었어...
59201 - 오늘의 이슈23.10.14 17:12
그래…사실이 아니면 이렇게 입장문을 내야지…방금전까지 박수홍한테 실망하고 있었다…다행임
2422 - 오늘의 이슈23.10.14 08:08
대체 연예뉴스 댓글 왜 부활시킨건지…ㅋ 그시절 악플 스멀스멀 또 돌아오네 돌아와 …하…ㅋ 여자연예인들을 향한 열등한 한국남자들의 열혈한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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