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들 악성민원인한테 시달린다는 기사는 많이봤는데
정작 예의없고 신경질내는 공무원 태반인데 이런건 왜 기사가 
안나오는지 모르겠음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라고 먼저 인사해도 씹고
질문 좀 많아지면 왜물어보냐고 아주 진상 취급을함 ... ㅋ ㅋ ㅋ
전화하면 안받고 맨날 자리비우기 일쑤라 대체 뭐하는 사람들인지 모르겠고 암튼 민원인들을 잠재적 진상이라보고 일대충함
그럴거면 공직생활 때려치든가 연금에 휴가에 꿀빨면서
왜 역갑질 하는지 ㅋ ㅋ ㅋ ㅋ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카라 강지영이 경찰서에 갔다가 목격한 일에 속상한 마음을 털어냈다. 강지영은 23일 &quot;조금 무거운 이야기를 꺼내 보려고 한다&quot;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면허증 관련해 경찰서에 들렀다는 강지영은 &quot;옆 창구에 접수하러 오신 

카라 강지영 &quot;불친절한 경찰서 응대에 화나…눈물 나고 손 떨려&quot; [전문] : 네이트 연예

공무원들 악성민원인한테 시달린다는 기사는 많이봤는데
정작 예의없고 신경질내는 공무원 태반인데 이런건 왜 기사가 
안나오는지 모르겠음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라고 먼저 인사해도 씹고
질문 좀 많아지면 왜물어보냐고 아주 진상 취급을함 ... ㅋ ㅋ ㅋ
전화하면 안받고 맨날 자리비우기 일쑤라 대체 뭐하는 사람들인지 모르겠고 암튼 민원인들을 잠재적 진상이라보고 일대충함
그럴거면 공직생활 때려치든가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헤럴드POP=김지혜 기자]강지영/사진=헤럴드POP DB강지영이 자신이 목격한 안타까운 이야기를 전했다.23일 가수 겸 배우 강지영은 소셜미디어에 “소소한 저의 일상을 보내고 있는 사진과 그 일상 속에서 일어난 작지만, 그리 작지 않은 조금 무거운 이

김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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