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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기피자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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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기피자사형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251 개
오늘의 이슈
24.02.09 06:29
담당 판사를 좀 멍청하지 않는 사람을 만나는것도 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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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07 17:37
뭘 인지하지 못해. 차량 앞 몇미터 앞에서 돌아가셨는데 하여간 살인자ㅅㅋ들은 어떻게든 형량 줄이려고 입만 열면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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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07 17:03
한사람 인생을 나락으로 보낸 결과에 비해 형량이 너무 낮다. 지금쯤 형기 다 채우고 아무렇지 않게 돌아다닐텐데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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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05 10:18
국내 영화산업 크기가 있는데 넷플릭스에서 받는 돈 그대로 받겠다는건 도둑놈 심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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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04 03:03
명품에는 조그만 얼룩생겨도 화내면서 그보다 더 값 나가는 몸에는 왜 그렇게 뭘 그리려고 하는지 이해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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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04 03:00
느긋한 애들은 버릇임. 알람을 못 듣는게 아니라 들어도 그냥 더 자. 당연히 이해해 줄꺼라 생각해서 지각인걸 알면서도 급하게 안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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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02 14:35
애들 나와서 트롯 부르는거보니 뭔가 징그럽더라. 아줌마들 열광을 넘어 광끼 어린짓도 이해 못하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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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01 19:04
배우는 유일하게 멍지효 빼고 계속 그만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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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01 16:19
꼭 고음이 아니더라도 저음에서도 너무 안정적으로 잘 부르시던데 목 아껴가며 롱런하셔서 더 많은 분들에게 멋진 노래를 들려주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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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01 15:37
"홍시맛이 났는데 어찌 홍시라고 생각했냐 하시면 그냥 홍시맛이 나서 홍시라 생각한 것이온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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