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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기피자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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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기피자사형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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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38 개
오늘의 이슈
24.02.05 10:18
국내 영화산업 크기가 있는데 넷플릭스에서 받는 돈 그대로 받겠다는건 도둑놈 심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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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04 03:03
명품에는 조그만 얼룩생겨도 화내면서 그보다 더 값 나가는 몸에는 왜 그렇게 뭘 그리려고 하는지 이해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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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04 03:00
느긋한 애들은 버릇임. 알람을 못 듣는게 아니라 들어도 그냥 더 자. 당연히 이해해 줄꺼라 생각해서 지각인걸 알면서도 급하게 안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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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02 14:35
애들 나와서 트롯 부르는거보니 뭔가 징그럽더라. 아줌마들 열광을 넘어 광끼 어린짓도 이해 못하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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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01 19:04
배우는 유일하게 멍지효 빼고 계속 그만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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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01 16:19
꼭 고음이 아니더라도 저음에서도 너무 안정적으로 잘 부르시던데 목 아껴가며 롱런하셔서 더 많은 분들에게 멋진 노래를 들려주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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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01 15:37
"홍시맛이 났는데 어찌 홍시라고 생각했냐 하시면 그냥 홍시맛이 나서 홍시라 생각한 것이온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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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01 15:13
마땅히 징역형이 내려져야 함에도 범죄자를 판사가 선처해 또다시 나와 살인이나 성범죄 사기를 저지를 경우 해당 판사도 처벌하는 법체계가 마련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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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28 22:54
손가락질 하면서 면전에서 상대를 까내리면서 웃기는 개그맨이 난 가장 질 나쁘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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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28 22:50
tv예능 좀 정상적인걸 해라. 매번 꾸며낸 자극적인 영상은 유튜브로 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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