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resho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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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1.02 19:29
the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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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1.02 18:31
이강인 의외네 인터뷰할때나 평소에 노출되는거 보면 완전 철벽치고 꺼져! 약간 이렇게 행동할것같은데
30 - 오늘의 이슈23.12.31 11:52
머라노 무슨 sm상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노 전혀 아니구만
510 - 오늘의 이슈23.12.30 01:33
이번에 여우주연상도 글코 갠적으로 김태리도 대상급은 아니라고 생각함 이제훈 단독으로 주고 김태리를 최우수 주지..
137204 - 오늘의 이슈23.12.20 14:57
나는 월4만원 2만원씩 성폭력상담소랑 유니세프에 기부하는데 한번씩 해지할까 고민하기도 했던것이 사실.. 부끄러워지네요 진짜 이런기사는 많이 알려져서 좋은 영향력이 많은 사람들에게 퍼졌으면 합니다!
20 - 오늘의 이슈23.12.20 14:53
뭔가 예전 서현 이미지랑 많이 달라진듯 내면적으로
12220 - 오늘의 이슈23.12.06 17:22
얘네 나이대 연기자중에서는 개인적으로 “이도현”이 압도적임 연기력도 연기력이고 작품보는 선구안도 엄청남..
31 - 오늘의 이슈23.12.06 07:49
잘아네 호감
970 - 오늘의 이슈23.11.27 01:28
어제 공동경비구역JSA봤는데 이영애 지금도 이쁘지만 젊은시절 레전드였다 진심..
650 - 오늘의 이슈23.11.24 07:46
내가 이해를 못하는건가? “평소 일로 우울감을 호소했던 여실장 A씨는 알고 지내던 동생 B씨에게 의지했지만, 이는 악연이 됐다. A씨가 B씨와 친해지면서 자연스럽게 마약 투약을 권했고 이를 알게 된 B씨의 전 남자친구가 신고하면서 마약 사건 조사가 시작된 것이라는데“ 이것만 보면 B씨가 A씨에게 권한것처럼 보이는데 엥? ”B씨 전 남자친구는 "9월 12일에 5번 넘게 신고했다. A씨가 전 여자친구한테 마약을 가르쳤다"고 밝혔다“ 뭐가 맞는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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