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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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5.19 23:01
응원합니다. 위약금 4배인데 당연히 피하고 싶었겠죠. 이선균처럼 너무 힘들거 같아서 걱정 입니다. 사람들은 호중씨 노래를 좋아하는거지 개인 사생활로 위약금 무는건 저도 반대입니다. 노래 계속하는거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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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오늘의 이슈24.05.19 18:52
위약금이 50억인데 얼마나 무섭겠냐. 이해해요 김호중씨. 너무 사생활 가지고 그러지말자. 노래만 잘하면되지. 이선균처럼 보내고싶냐
20 - 오늘의 이슈24.05.19 17:28
결혼하기전 돈 쓰는 남자를 만나라 요즘 여자들 칼더치 하는데 그 버릇 안좋음 남자들이 넉넉히 쓰는 마음이면 더 오래간다
22112 - 오늘의 이슈24.05.19 16:59
국방부만 신나겠지, 한류는 갈피를 잃었는데… 꼭 끌고가야 했냐. 빌보드 뉴스가 안나오고 볼 뉴스가 없다. 문체부는 뭐하냐
720 - 오늘의 이슈24.05.19 16:33
방시혁은 한류의 아버지다. 더이상 언론도 건들이지마라 한류추락 보고싶지않다
70 - 오늘의 이슈24.05.19 14:09
방탄 군대가면서 한류산업 너무 조용해졌고 국방부만 신남 우리나라 문화와 브랜드 가치가 다 떨어지고 뉴스엔 정치뉴스만 나오고… 너무 사회가 혼란스러워짐. 얼른 나와서 다시 한류가 부흥되길 바랄 뿐이다
1541 - 오늘의 이슈24.05.19 13:25
노래 잘하는거랑 사생활이 무슨상관인지.. 노래 하게해라. 위약금 어케 물어주냐… 이선균처럼 보낼수없다
20 - 오늘의 이슈24.05.19 12:49
힘내세요ㅠㅠ 위약금이 얼마나 무서우면 그럴까요. 이선균처럼 보낼순 없습니다ㅠ 응원 합니다 김호중님.
130 - 오늘의 이슈24.05.18 23:15
힘내요
0 - 오늘의 이슈24.05.18 22:02
백현 엠시몽 둘다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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