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JH4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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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1.09 17:56
이정재에 이어 현빈까지 정우성은 남자를 좋아하는스타일인가?
0 - 오늘의 이슈24.07.20 17:24
생일날 또 안오셨다고 담에도 모른척할거같아요.그리고 담날 또 관중석벽에 서서 관중들 뚫어져라 쳐다보고 중국판다곰 다줘도 푸바오랑은 못바꾸는데요
3230 - 오늘의 이슈24.07.12 20:45
다음날 비가 많이 왔는데요..우리푸바오가 강철원 사육사가 있는지 또 벽을잡고 한참을 관중들을 뚫어져라 쳐다보더군요..2족보행으로서서 또 처다보고 절하듯 꾸벅꾸벅..눈빛이 너무 처량해보였어요..강바오님은 푸바오집에가시면서 빈손으로가싱겁니꽈 장화라도 벗어주고 오셨어야요 너무합니다 너무우합니다.가려워서 여기저기긁고 에어컨도 없어 축느러져 힘없어보이고.중국놈들은 돈벌이에 눈이멀어가지고 ^^참말로
67612 - 오늘의 이슈24.01.27 13:37
진짜 은인은 메뚜기
210 - 오늘의 이슈24.01.12 13:08
과대망상있나?기생충영화로 전국에 사는 상처받은 기생충들은 생각안하나?
0 - 오늘의 이슈23.12.06 12:21
역시이영애는 애국자임...훌륭해요
24835 - 오늘의 이슈23.10.13 13:18
영향력?ㅋㅋㅋㅋ 까고 있네
27232 - 오늘의 이슈23.10.13 12:16
우리사회에 독버섯처럼 커서 자신의 엄청난 영향력으로 사회를 왜곡되게 좌경화시키는 인사들을 철저히 배격해야한다
102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