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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nAqsHk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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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nAqsHk13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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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6 개
오늘의 이슈
24.07.27 12:11
차가 문제냐 인간이 문제지..굴러 가라고 만든게 차이거늘 음주운전 안하면 될걸 뭔 차타령..말을 타든지..ㅎ 애초 술 먹고 차를 끌었다는 인성 자체가 글러버린 것..사람 안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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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8 10:34
변우석이 누군지 잘 몰라 대충 보고만 있었는데 내가 좋아하는 공승연 배우까지 피해를 입는다면 얘기가 달라지지..그 밥의 그 나물 소리 듣지 않으려면 팬덤질도 머리라는걸 갖고 생각 좀 하며 놀아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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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16 14:11
블랙박스 훼손, 운전자 바꿔치기 등 죄질이 매우 나쁘고 반성의 기미도 없으며 증거인멸 및 도주우려가 높으니 구속수사가 원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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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20 15:17
결국 몇몇 스타급 배우들의 어마어마한 출연료 거품이 부메랑이 되어 드라마시장 자체의 파이를 줄여 버린 결과..높아진 제작비는 상대적으로 대박에 의존..실험적, 계층친화적 다양성이 망가지니 제작편수 자체가 확~~거기에 배우란 타이틀 가진 분들이 너~무 많은 것도..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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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03 01:56
쓸데없는 제목질에 강동원..의문의 1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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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12 14:16
정권 바뀌면 돌아 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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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01 11:10
관종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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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1.12 12:56
우리가 징비록을 잃지 않는 이유..역사적 치욕의 기록을 드라마화 한 거의 모든 작들이 폭망한 이유는 너무 아픈 역사이기 때문 아닐까..잔인하고 수치스런 민초들의 고통과 멍청한 위정자의 모습을 보면서도 그럭저럭 선방하던 연인이..점점 김빠지더니 18~19회는 시간 떼우기요 버리는 회차인듯..역시 16회나 12회로 마쳐야 여운이 남을 기억작이 되는 듯..뜬금없는 기억상실이 시청률 상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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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02 11:30
재밌게 봤는데 예분이를 탐지견 처럼 부려 먹던 초반 회차 모습은 눈에 많이 거슬렸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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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9.13 09:29
이건 뭐 기계적인 통과의례로 거수기 노릇을 했다는건데 존재이유를 스스로 부인하고 있네.. 말이야 방구야? 구호모금 단체의 가장 큰 문제는 자신들이 선한 일을 하고 있다는 착각에 빠져 관성화된 폐부를 도려내고 치유할 자정능력이 단 1%도 없다는 것이다.. 주기적으로 강제적이고 비자발적인 '청소'가 필요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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