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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nAqsHk13
작성한글 14 · 작성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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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nAqsHk13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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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4 개
오늘의 이슈
24.05.16 14:11
블랙박스 훼손, 운전자 바꿔치기 등 죄질이 매우 나쁘고 반성의 기미도 없으며 증거인멸 및 도주우려가 높으니 구속수사가 원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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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20 15:17
결국 몇몇 스타급 배우들의 어마어마한 출연료 거품이 부메랑이 되어 드라마시장 자체의 파이를 줄여 버린 결과..높아진 제작비는 상대적으로 대박에 의존..실험적, 계층친화적 다양성이 망가지니 제작편수 자체가 확~~거기에 배우란 타이틀 가진 분들이 너~무 많은 것도..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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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03 01:56
쓸데없는 제목질에 강동원..의문의 1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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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12 14:16
정권 바뀌면 돌아 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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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01 11:10
관종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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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1.12 12:56
우리가 징비록을 잃지 않는 이유..역사적 치욕의 기록을 드라마화 한 거의 모든 작들이 폭망한 이유는 너무 아픈 역사이기 때문 아닐까..잔인하고 수치스런 민초들의 고통과 멍청한 위정자의 모습을 보면서도 그럭저럭 선방하던 연인이..점점 김빠지더니 18~19회는 시간 떼우기요 버리는 회차인듯..역시 16회나 12회로 마쳐야 여운이 남을 기억작이 되는 듯..뜬금없는 기억상실이 시청률 상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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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02 11:30
재밌게 봤는데 예분이를 탐지견 처럼 부려 먹던 초반 회차 모습은 눈에 많이 거슬렸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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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9.13 09:29
이건 뭐 기계적인 통과의례로 거수기 노릇을 했다는건데 존재이유를 스스로 부인하고 있네.. 말이야 방구야? 구호모금 단체의 가장 큰 문제는 자신들이 선한 일을 하고 있다는 착각에 빠져 관성화된 폐부를 도려내고 치유할 자정능력이 단 1%도 없다는 것이다.. 주기적으로 강제적이고 비자발적인 '청소'가 필요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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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9.10 23:03
얘들 논리대로라면 서울대 농대가 수원에 있으니 "수울대"라 부르고 서울대 쓰지 말라고 뭉개야 하겠네. 어디 연고대 밖에 못간 것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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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9.10 13:32
훌륭한 작품..감사감사 마지막까지 흥미진진, 탄탄한 스토리, 배우들의 열연에 감동입니다. BUT 이런 쓰레기 기사는 징글징글.. 연인과 소옆경이 뭔 상관? 작품에 집중하라고 레기야~~ 김래원과 남궁민..소중한 배우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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