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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VSszvd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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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8 개
오늘의 이슈
24.11.11 07:02
약까지 먹으면서 결혼을 유지한 서현씨 대단해요. 이혼 안 할 거면 진작 상담을 다니던지 친정에 터트려 남편을 개조시켰었어야죠. 그 대세란 인간은 배려나 공감능력이 없어보이는데 어떤 일이 생길 때마다 일일이 설명하고 가르쳐야 하는 종류입니다. 서현씨 말대로 시어머니 진심 미안한 건 아니라고 봅니다. 진짜 미안했으면 진작에 며느리에게 먼저 사과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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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10 10:14
에구 엘베 설치하지~안타깝. 돈 잘 벌텐데 그렇게 부족했어요? 부모님 연세드시면 더 계단 오르고내리는 거 힘들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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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22 19:54
저 여자는 차 할부가 문제가 아니고 병원에 가서 약 먹어야 돼요. 정신치료 해야죠. 아마 형편이 더 어려워질 텐데 저런 여자랑 어떻게 계속 살래나 저 남자도 참 안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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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21 12:58
근데 이 여자는 자기가 아이 안 키우면 양육비라도 보내야 되는데 뭐 해서 그 돈을 보낼까? 나는 그게 궁금하네. 질질 짜지 말고 양육권 친권 다 포기한 건 팩트고 판단은 우리가 하는 거고 지금 욕 처먹고 있으니까 그만 좀 나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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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18 08:54
오죽하면 오이밭에서 신발 고쳐신지 말라 하겠어요. 남편이 싫어하는 거 알면서 굳이 그래야했을까? 이제 그만 떠들고 각자 좋을 대로 사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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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09 08:57
근데 젊었을 때 돈 번 거 다 뭐했을까? 부모님집에 얹혀살고 꼴이 말이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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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09 08:46
젊었을 때 돈 잘 벌었을텐데 뭐하다 돈이 없을까요? 한심한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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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07 10:09
명서현씨 너무 예쁘고 똑똑하고 생각도 깊던데 어쩌다 저런 초딩같은 인간 만나 애 둘 낳은 죄로 참고 살아요? 어제 약까지 먹었다는 소리 듣고 정말 친정엄마의 마음으로 가슴이 너무 아팠어요. 영상을 보면서도 정대세는 자기 엄마가 뭘 그렇게 잘못했냐며 헛소리를 해대는데 지금이라도 잘 생각해 보세요. 지금 너무 젊고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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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06 10:42
당신만 가족이 중요한 게 아닌데 너무 본인 위주네요. 형부생일? 웃겨. 물론 시댁땜에 힘들었다니 얼마나 고생했을지 싶긴 하지만 배우자의 어머니이므로 조심스런 문제예요. 만약 남편이 당신 아버지랑 그렇다면 완전 수긍하는 게 쉬운 일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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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04 20:51
그래서 옛말에 오이밭에서 신발을 고치지 않는다고 하잖아요. 왜 굳이 남사친과 여행하여 빌미를 제공했을까? 남편이 여사친과 10일 여행하는 거 이해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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