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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VSszvd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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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7 개
오늘의 이슈
24.12.23 11:23
아줌마 아무리 썰풀 거리가 떨어졌어도 그렇지 돌아가신 엄마가 불륜 저지른 걸 이야기 소재로 써요? 어차피 세월이 흘럿으니 괜찮겠다 싶은가 보네. 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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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23 11:20
할리씨 이미지 개폭망해서 이제 방송으로 먹고 살기 힘들어지겠어요. 저 정돈 아닌 줄 알았는데. 방송에서도 아주 이기적이고 배려없고 공감 안 되는 건 보였는데 입덧하는 며느리에게 저게 할 소리인지. 진짜 다음 생에 조선시대 여자로 태어나 열 몇 명 가져서 평생 계속 심한 입덧 하시길. 게다가 만삭인 며느리에게 뭐하러 감? 부인은 그걸 못 말리고 보내다니요? 이게 지금 우스게소리로 넘길 일인가요? 그 며느리가 전화까지 했대는데 눈치가 없어도 저 정도면 병이예요. 내가 안사돈이면 혼자 가겠다하고 거길 왜가냐 한 방 놓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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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19 21:23
근데 언니는 왜 같이 살며 남자 밥해주게 했는지 난 그게 이해가 안가요. 아무리 남자에게 미쳤기로 관리비도 아끼는 ㄴ에게 그러고 싶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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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16 09:25
아니 이 사람들이 진짜 생각이 있었으면 방송 안 끼고 진지하게 따로 만났겠죠?ㅎㅎ 양씨도 방송인 거 알고 나왔고 이번 컨셉 다 상의되고 나왔고~우리만 드라마 한 편 본 거예요. 주작이네 어쩌네하니 욕먹을까봐 이런 식으로 마무리하는 거죠. 둘 다 탤런트라 연기 참 잘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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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15 13:07
저런 인간과 그래도 아이들 땜에 사는 듯. 앞날도 안 보이고 다른 프로에서 봤는데 미안한 구석이 1도 없드만. 아마도 공개적으로 더 욕 먹이고싶어 나온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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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14 13:14
아저씨. 생활비도 안 주고 멋대로 실컷 하고싶은 거 다 하고 살았으면서 뭐가 그렇게 당당해요? 집담보 대출해달래서 빚 갚은 적도 았다면서요? 거기에다 사업자금까지 받았어야 했나요? 말하는 거보면 너무 철딱서니 없어 보이는데 나만 그렇게 느끼나? 그런 말하기 전에 '내가 사업한답시고 다니며 생활비도 제대로 못 줬는데 시부모까지 모시고 살아줘 평생 갚아도 못 갚을 정도로 고맙다, 사업자금까지 지원받진 않았지만 앞으론 버는 족족 다 바치고 좀 여유생겼다고 요트사네하며 철없는 짓 안 하겠다'해야 하는 거예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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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06 12:40
저런 인간은 거세를 해버려야지 안 되면 호르몬제라도 놔서 성욕을 10분의 일로 줄이고 어디 끌고 나가서 진짜 일이라도 좀 시켰으면 좋겠어요. 집안에 돼지 새끼를 키워도 그거보단 낫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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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29 22:04
지금 그 무혐의가 무슨 의미가 있어? 지나가는 개가 웃겠네. 뻔뻔 그 자체. 당신이 알고 세상이 다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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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24 23:35
이제 친자가 여기저기서 마악 나오겠네. 원나잇에 썸에 피임도 안 하고 소중한 생명? 와.. 더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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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11 07:02
약까지 먹으면서 결혼을 유지한 서현씨 대단해요. 이혼 안 할 거면 진작 상담을 다니던지 친정에 터트려 남편을 개조시켰었어야죠. 그 대세란 인간은 배려나 공감능력이 없어보이는데 어떤 일이 생길 때마다 일일이 설명하고 가르쳐야 하는 종류입니다. 서현씨 말대로 시어머니 진심 미안한 건 아니라고 봅니다. 진짜 미안했으면 진작에 며느리에게 먼저 사과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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