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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이아빠
작성한글 6 · 작성댓글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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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이아빠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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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3 개
배에서 움직이는데 모른다 참 나
25.03.12 22:04
임신한 줄 모른다는게 말이되나 변명도 참 지능에 문제 있나 ㅉㅉ 어휴 애가 무슨 죄냐.
화가난다
니도?
7
25.02.27 13:41
승리자체랑 사귄거부터 역겨움...심지어 옥살이할때 옥바라지 한것도 더더역겨움
오늘의 이슈
이제 그만 나와라 재미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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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5.02.20 20:00
어우 지겨워
오늘의 이슈
13만원 그 사람 아닌가?
2
3
25.02.02 07:38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ㅋㅋ
3
24.12.13 19:36
사랑 하지도 않는 여자를 왜 임신 시켰냐?
오늘의 이슈
오 좋은 멘트네!!
1
24.11.27 23:32
아휴 진짜 추잡스럽다. 세상 고상한척 하더니 걍 늙은 여미새였구만
오늘의 이슈
머리 아프겠네
1
24.11.27 20:33
막 태어난 애한테 상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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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 아버지 뭐하노? 어디있노?
1
24.11.24 08:48
연좌제가 없다고 하지만 연좌제는 있다. 특히나 그 부모가 악성 범죄자일 경우 그 자식은 그 그늘을 벗어나기가 쉽지 않다. 부모의 커다란 죄악은 그 집안과 그 후손들에게 막대한 어둠을 준다. 그 자식은 그것을 상쇄할 만한 선을 쌓아야만 건강하게 살 수 있다.
오늘의 이슈
웃킨다
24.11.08 18:52
납치 폭행할때 저기요 잠깐만요 ㅋ 저 CD 있는데 이거쓰세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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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빼라
11
10
24.10.21 00:16
다른기사엔 악플이 베플이라 여기 댓글 달아봄 이 경사스러운 날 이리 악플들인지...악플들 신경쓰지 마시고 행복하게 잘살아요 조세호씨 ^^ 행복을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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