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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바짝차리고 연기연습 좀 해라. 구마적이후로 연기실력 1도 안는거같다. 맡은 배역마다 다 똑같아. 이런애들이 실력없어서 섭외 못받으면 실력탓은 안하고 정권탄압 받았다고 헛소리한다.

김혜수 이영애 전지현 이 분들은 사람을 넋 놓고 보게되는 아우라가 있는 것 같다

누굴까? 썸타는 농구선수는?

연 매출이 저정도면 월 200 줘도 되지.어쩜 더줘도되지~ 근데 처가에도 월 200 주면 더좋겠지.

손석구님 팬이지만... 남명렬 배우님 말에 더 손을 들어주고 싶음. 손석구님 발언이 연극 무대 연기가 "다르다"가 아닌, "틀렸다"로 해석되기 쉽게 말했기 때문에, 남명렬님도 다른 표현이 좋았을꺼라고 말하시는 거임. 이건 연기 뿐만아니라 다른 분야에서도 서로 조심, 존중해야하는 부분이기도하고... 손석구 배우님이 의미 전달에 좀 더 신경쓰시면 좋을 듯

일 할 때 유니폼이 따로 있는 곳이면 출퇴근 길에 내가 뭘 입든 상관 없다고 생각함 근데 그런 경우를 제외하면 애초에 자율복장제가 적용될 수 있는 곳이 있고 근본적으로 아닌 곳이 있지 그리고 자율 복장은 안 되고 무조건 비즈니스 캐주얼로 입어라! 이런 건 요즘 세상에 너무 경직된 문화라고 생각하지만 어떤 기준을 정해두지 않으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착장으로 올 수도 있는 거니까...!

보다가 채널돌림 어떻게 자라면 저리되는지 눈빛도 너무 무서움

저와중에 sns는 하고싶구나

오히려 유통기한이 지나면 더 좋은 제품이 있다? -선크림(가위에 바르거나 스티커 자국이 남은 곳에 발라두면 잘 닦인다) -밀가루(후라이팬에 밀가루 붓고 수세미로 닦으면 뽀득뽀득해진다) -커피가루(냉장고에 넣어 훌륭한 탈취제로 사용 가능하다) 물론 일부러 유통기한을 넘기게 할 필요는 없지만 지났다고 해도 버리지 마세요!!

단골손님 챙겨주고 싶으면 사장님이 직접하던가 아니면 알바생한테 더 챙겨주던가 하는게 맞지 한 두번이야 해줄 수 있다고 쳐도 당연하게 시키는 태도가 사장님이 잘못된 게 맞음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