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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un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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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2 개
오늘의 이슈
24.03.10 23:17
남자는 여성스러운 보이스를 좋아합니다.. 첫날밤, 눈을 떴을때 사랑스런 목소리를 내려 노력하세요.. 걸걸한 톤을 내면 남자는 환상이 깨어집니다.. 예쁜 목소리를 낼수있도록 노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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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04 21:06
그나마 친화력있는 후보는 이상벽, 이상용.. 김신영이 못했다기보담 송해옹의 빈자리가 너무 컷다는것.. 대체 불능의 그런분였고 앞으로도 힘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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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20 14:23
전지현씨도 축구함 해보시죠.. 골때리는 여자들 시청률 고공행진 할듯.. 흥민이 많이 위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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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16 08:20
코좀 어떻게 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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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13 16:42
수마이 아부진 요즘 뮈하시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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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07 12:29
4시간정도 잤나.. 히딩크옹이 와서 거의 없어졌던 세계탑의 대한민국 백패스가 악몽처럼 살아났다.. 수비수는 아바타처럼 같이 골문까지 빨리달리기.. 공을 차내야는데 공엔 관심도 없다.. 사우디,이란 정도의 중동 강팀이라면 어느정도 수긍을 하겠다만.. 들소처럼 뛰며 찬스를 만들던 황희찬을 빼는걸보면서 클리스만 이작자가 정녕 한국감독이 맞는지 심히 우려스러웠다.. 돈참 쉽게번다.. 경규옹 말씀 110%맞는 말이다..손흥민,이강인,황희찬,김민재,조현우.. 이런 걸출한 선수들이 있슴에도 이런 참담한 결과를 만든 관련자들 반드시 응징해야된다..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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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27 12:53
비키니 팬티살 돈이 없으시네.. 언발란스.. 제가 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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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22 22:51
살을 많이 뺐네.. 전에 모습이 조세호.. 현재는 조세호 아들을 보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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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22 14:30
나팔꽃..🌻 심란한 이름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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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16 12:21
식은 언제올리냐.. 영악한 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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