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nBJwb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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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8.05 17:45
정음씨 좋아하는마음에 딸같고 해서 글남기네여 누굴만나던지 신중했음좋겠네 나이도 사람도 잘 선택해야 될거같은데 아이들이 커가고 있을텐데 이왕이면 좋은 기사로 남는게 아이들한테도 멋진엄마로 남겠지~~~
0 - 오늘의 이슈24.08.04 17:04
의사들 특유 어디에는 어떤약이 좋다면서 모가좋다느니 나중보면 지들이광고하고있져 그리벌어서 저런 자랑질들이나 해가며 하나같이 비호감들 ㅉ
10 - 오늘의 이슈24.08.04 17:01
지가벌어 사는세상이긴하지만 연예인 포함해 쟤네들은 자랑질하고시퍼서 잠은 어케자나 아무리 지가벌어쓴다지만 힘든사람들도 많다 적당히들해 꼴뵈기싫타
10 - 오늘의 이슈24.07.22 22:08
예전 부채도사 프로그램이 기다려젔던 시절이 그립고 한분 한분 씩 기억에서 지워지는 게 아쉽네여,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611 - 오늘의 이슈24.07.22 11:08
정음 어떤 남자를만나든 신중하게 처신했음 좋겠네
0 - 오늘의 이슈24.07.01 15:08
애엄마 아녔나 이혼했음 쿨하게 잘 사는모습보여줌 될걸 간간히 사진올리는거 더 초라해 보일뿐...
0 - 오늘의 이슈24.07.01 10:37
아빠도없는 돌 잔치... 엄마는 양장 차림이고 들러리들은 한복
401 - 오늘의 이슈24.07.01 10:30
부모입장 뿌듯하고 대견하겠네~~~부모 능력도있어야겠지만 후도 공부를 잘했나보군 본인 노력이없으면 억만금을 들여도 안되는게 자식 농사인데,
26110 - 오늘의 이슈24.06.13 22:55
왜 똑바로 못살고 어쩌다 사기꾼이 됐냐
0 - 오늘의 이슈24.06.02 08:19
진작에 하차하고 자숙좀 했어야지 나이먹어서 추해보이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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