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면 이 직장에서 일하시 조심스러울것 같다. 환자로서도 부담스럽다. 인플루언서인 원장부부가 인스타에 이것저것 올리니....직원이었건 환자였건 저 인스타의 주제가 될것같은게 ㄷㄷ.....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헤럴드POP=김지혜 기자]병원장 한창이 직접 상담 업무에 나섰다.16일 방송인 장영란의 남편인 한의사 한창은 &quot;상담실장님의 갑작스러운 잠수&quot;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quot;밀려있는 환자분들과의 소통.그래 . . 내가하자. 환자분들께 죄송하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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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면 이 직장에서 일하시 조심스러울것 같다. 환자로서도 부담스럽다. 인플루언서인 원장부부가 인스타에 이것저것 올리니....직원이었건 환자였건 저 인스타의 주제가 될것같은게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