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dfasd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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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3.04 15:11
그니까 기상캐스터로 입사했다가 아나운서 땜빵 업무를 했는데 신입 아나운서들 들어오고나니 아나운서 일 안 시켜준다고 소송걸었다는거네? ...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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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3.04 13:46
아니 근데 저 어린 애 얼굴에 그랬으면 똥독올라서라도 병원을 갔을텐데 뭐 없음? 닦아낸다고 멀쩡할 그게 아닌데
0 - 오늘의 이슈24.03.01 14:11
이서진을 왜 여기에 넣지? 촌수로 따지면 20촌 정도되는 아주 먼 친척이고 오히려 친할머니의 아버지가 친일파인데. 20촌으로 독립운동가 후손 소리할거면 5촌관계인 외증조할아버지때문에 친일파 후손 기사나와도 이상한게 아니겠구만
6342 - 오늘의 이슈24.02.06 17:58
내 애가 그런말들으면 누가 참냐고? 여태 당신 아들한테 피해본 아이들 부모들은 바보라서 참은게 아닌데말야. 교사들은 수업할거만 하고 딱 거기까지만 신경쓰면 그만이지 뭐. 애 때릴때마다 학폭위열고 전학가고 본인들이 선택한대로 하십쇼. 억울하다하면 안됩니다
10130 - 오늘의 이슈24.02.06 17:48
이상한 댓글쓰는 사람들은 인스타 시녀들인가 아들 폰꺼두게하고 본인전화는 차단시키고 이러니 참다참다 저기에쓰지
10 - 오늘의 이슈24.02.06 13:14
아니 그니까 일 중요한거 알겠고 그럼 본인은 일하고 애는 아빠한테 보내면되잖아. 왜 욕심부려서 둘 다 차지하려고함? 그와중에 애 상처받는건 안 보이나
0 - 오늘의 이슈24.02.05 11:02
아 적당히 좀 해라 진짜.. 이러라고 그 피해아동 부모님이 용서해준줄 아나 누가보면 아무 죄없이 탄압받던줄 알겠네
1820 - 오늘의 이슈24.02.01 23:36
애가 그런말을 들었어도 참았어야됐냐고? 본인들은 참으라고 피해부모들한테 종용한거아니고? 학폭위열고 학교에서 전학조치 당할때까지 끝까지 갔어야했는데 그치? 앞으로 본인아들이 사고치면 봐줄 상대부모 아무도 없을거다
910 - 오늘의 이슈24.02.01 23:18
그 피해아동 부모만 하겠니? 애가 그런 일을 겪은게 다 본인들탓인마냥 얼마나 속상할텐데 진짜 왜이래 이사람
3650 - 오늘의 이슈24.02.01 13:09
애는 제발 본인들이 집에서 키워라. 다른 학생들은 무슨죄임? 그래놓고 사과는커녕 뻔뻔하게 우리애는 분리못시킨다 원래 반으로가서 수업듣겠다 통보하는건 또 무슨경우고? 반성은 댁들이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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