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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봐
작성한글 67 · 작성댓글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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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봐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86 개
장애인이 무슨 애완동물임? 소시오패스같은 소리 마세요.
1
24.02.20 19:25
자폐장애인이 이렇게 이쁘고 귀엽고 착하고 순수 하면 얼마나 좋겠음?? 현실은 완전 다른데
오늘의 이슈
악플들 선 넘네.
3
11
24.02.17 00:56
생각만해도 두렵네 12남매라니 대체 무슨생각이었을까?
오늘의 이슈
연기 진짜 잘함
3
4
24.02.12 01:19
너무 재밌어 ㅜㅜ
오늘의 이슈
아동학대로 죽은 아동이 왜없남? 도가니 안봤음? 형제복지원 모름? 장애아동에게 김밥쑤셔 넣어서 죽인 사건 모름? 하물며, 일반 어린이집에서도 낮잠 안잔다고 이불로 누르는등 학대로 죽은 아이들 많은데. 장애아동 대상 범죄는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않음. 그나마 지금은 cctv가 있어서 밝혀지지.. 그거없으면 다 증거없음으로 무죄나옴..
7
1
24.02.02 20:18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아니 이사람은 거리에 있는 cctv, 차량 블랙박스 무서워서 어떻게 살지?
15
2
24.02.02 20:12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헐..나도 옷가게나 화장품가게는 관심 싫은데, 자동차는 설명을 들어야하지않나?
9
24.02.02 19:34
ISTJ는 그 누구도 나의 방문에 관심갖지 않는걸 훨씬 좋아합니다. 혼자 알아서 볼테니 근처에 서성이지도 말아주세요
오늘의 이슈
헐. 보고서도 아니고 뭔 남의 글을 평가해? 너나 잘하세요 들~
1
24.01.31 10:34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어이없는 대댓글이네 딩초방학했구나?
2
24.01.28 13:43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나도 아빠가 술만 마시면 머리끄덩이잡고 주먹질, 발길질에 쓰러지면 발로 밟아서.. 술마시고 오신날은 논밭, 어두운곳으로 도망가있다가 새벽 주무실때 담 넘고 작은 욕실창문(잠금장치 고장냄)으로 들어왔음. 그리곤 취업하자마자 집 나감. 이후, 20년 넘게 연락안하고 숨어서 살고있음. 언젠간 숨어있는 나를 찾아와서 행패부리고 난리칠까봐, 두려운마음이 항상 기저에 깔려있음.
15
1
24.01.24 16:06
나도 딸마음 이해간다 아빠가 퇴근하면 심장두근거려서 내방에서 나오지않았고 핸드폰에 아빠라고 이름뜨면 무서웠다 10년째 아빠와 연 끊었는데 너~~무 마음편하다!!
오늘의 이슈
악플도 가지가지
1
3
24.01.16 18:39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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