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arroxpg51
작성한글 66 · 작성댓글 47
소통지수
27,553P
게시글지수
6,300
P
댓글지수
1,050
P
업지수
20,103
P
arroxpg51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66 개
오늘의 이슈
23.08.22 15:36
화제성때문에 봤는데 2화까지 보고 기분도 나쁘고 재미도 그닥이라 멈췄어요. 나머지 에피소드 볼 가치가 있나요??
10
2
2
오늘의 이슈
23.08.22 11:41
고딩엄빠들, 미혼모, 미혼부들 아이 맘껏 사랑하면서 경제적으로도 어렵지않게 잘 살수있는 사회환경이 되었으면 좋겠다. 저기 사연자들 아무리 막장이여도 아이학대하며 키우는 성인부모나 낙태하는 사람보다 훨 낫다. 응원함.
3
11
1
오늘의 이슈
23.08.07 09:46
저러는것도 능력이라고 부러운 인생이라고 생각했는데 점점 나이는 들어가는데 계속 저러는것도 철없어보인다. 무엇으로도 채울수없는 결핍이있나? 싶기도함.
2
0
오늘의 이슈
23.07.31 09:39
프로그램 자체가 재미없는데 저 둘 내보내면 바뀔거라고 생각하는게 더 감각없음 ㅋ 내보내도 다른 사람이 아닌 저 둘을? 속상해하는거보니 예의없는 하차통보였나봄.
96
3
0
오늘의 이슈
23.06.28 11:41
영화도 남자는 송강호, 유해진같이 생겨도 주연이자나. 여자는 억척스러운 아줌마나 싸움을 잘하는 역할도 일단 예뻐야함. 나이들면 연기력이 늘텐데 미모에서 밀리니 낄 자리가 더 없겠지.
33
1
0
오늘의 이슈
23.06.21 23:15
믿음좋고 스펙도 좋으면 교회 여자들이 금방 결혼하자할텐데 아직도 솔로인거보면..
23
1
오늘의 이슈
23.05.23 22:19
예쁘기만한데 댓글들 왜이래 ㅋㅋㅋ
7
1
0
오늘의 이슈
23.05.12 19:01
제발 더빙은 성우 좀 써라
5
0
오늘의 이슈
23.05.03 16:24
그동안 받았던 사랑으로도 풍족히 먹고 살고도 남을텐데 왜 자꾸 욕심을 부리시나요. 임창정씨 노래랑 연기 좋아하는 팬들 많았는데 아쉽네요.
35
1
오늘의 이슈
23.04.28 19:39
극에서 혜정이보다 더 임팩트 있었는데 소속사 잘못만난것같음. 기사도 많이 안내주고 스타일링도 별로임.ㅜ
16
0
6
7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SK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