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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roxpg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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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6 개
오늘의 이슈
24.09.26 14:55
김준한씨 얼굴만 알지 이름은 몰랐는데 사진도 같이 올려주세요~ 그나저나 젠틀남 이미지라 드러머였다는게 매치가 안되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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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26 10:09
약간 김구라과임. 김구라는 싫은데 MC로는 좋음. 시청자들 궁금한거 민폐일지라도 잘 물어봐줘서 시원함. 그래서 계속 쓰나봄. 전현무도 주변에서 좋다는 사람 잘 못봤지만 MC는 잘함. 본인도 그걸 아는지 프로그램 들어올때 열심히 하려는거 같은데 너무 채널만 틀면 나와서 전현무도 피곤하고 시청자도 피곤함. 실력이 있으니 특별히 사고만 안친다면 오래갈것 같으니 쉬엄쉬엄 했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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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23 11:04
배우란 직업이 원래 불안한 직업인데 장녀라 뭔가를 해야한다는 마음에 늘 아둥바둥 사는것 같아보여요. 나쁜 유혹에 빠지지 않고 성실하게 사는 모습은 늘 응원합니다. 하지만 이제 성인이 된 동생들도 있으니 동생 몫은 조금은 내려놓고 젊을때 작품 많이 했으면 좋겠어요. 응원하는 오지라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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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20 09:53
젝스키스에 정신세계 독특한 남자 그 사람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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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15 14:33
유아인을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매력끄는 배우인건 인정. 정해인은 생긴것도 괜찮고 이미지도 좋은데 뭔가 끄는 매력이 없음. 연기를 못하는건 아닌데 참 재미없게 하는 배우들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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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14 08:59
사격하는 모습 멋있기도 했지만 그 배경엔 본업에 열중하는 모습이 멋있어서 이슈된것 같은데 행보가 엉뚱하긴하네요. 그래도 인생 뭐 별거있나? 그런 제의 오면 재미도 있을것 같고 돈도 될텐데 해보는거지 뭐. 남의 시선 신경쓰지말되 작품엔 누가 되지 않게 최선 다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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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26 10:49
스트레스지수까지 없는거보면 억지로 하는거 아니고 정말 기꺼이 즐거운 마음으로 뛰시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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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04 20:07
저런애들이 동성애 연기 한번해주는게 퀴어축제 100번보다 효과있음. 성인이야 역겹지만 아직 미성숙한 청소년들한테는 그것도 나쁘지 않네, 좋다라는 인식 심어줘서 더 실망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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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29 16:10
임신도 아닌데 춤은 왜그렇게 설렁설렁 춰요? 근거없는 억측아니고 그래서 임신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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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27 15:31
성인용 신문도 아닌데 너무 자극적으로 쓰는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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