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fcypg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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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2.01 20:19
ㅜㅜ
0 - 오늘의 이슈24.11.29 23:46
무게감이 없음
810 - 오늘의 이슈24.11.03 23:01
보는 내내 정년이 때문에 답답해 죽는줄
241 - 오늘의 이슈24.10.19 03:33
적은 늘 가까이에 있다
50 - 오늘의 이슈24.10.03 00:23
ㅠㅠ
0 - 오늘의 이슈24.10.03 00:19
희망고문
61 - 오늘의 이슈24.09.29 19:38
귀여워
30100 - 오늘의 이슈24.09.26 00:01
본인은 어렸을때부터 거절하는게 상대방에게 너무 미안해서 여태까지 만난 사람들도 다 상대방이 먼저 고백 하고 만난 거라고 말했지만 상대방 입장에선 오히려 희망고문 당하는 거 아닌가 아무리 상대방이 너무 진심인 거 같아 보여도 그 사람을 위해서 거절할 줄도 알아야지. 그냥 좋게 말해서 거절을 못 하는 거지 솔직히 그냥 어장 속에 넣어 놓는 거 같음
180 - 오늘의 이슈24.09.20 12:48
삼시세끼 정선편이 제일 재밌었음 이서진 옥택연 둘이서 고생하고 뚝딱이면서 어찌저찌 해내는게 제일 재밌었는데 이제는 요리왕프로가 됨
120 - 오늘의 이슈24.08.15 17:41
자꾸 김성주님과 비교당하는데.. 그 분은 첨부터 잘하셨답니까.. 프리한지 10년 넘은 분이랑 비교는 아닌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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