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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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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들다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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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5 개
솔선수범.
1
23.03.13 21:27
저출산 대책이 마련될 수 있을까요? 대통령이 직접 주관한다니 모오옵시 기대.
오늘의 뉴스
남자"잘 깎아 주세요.". 여자"~~~~~~~~~~~~해주세요 아그리고 ~~~~~~~~." 남자는 머리카락이 짧고 여자는 기니까 그러는거 아닌가요.
2
23.03.10 08:36
미용실에서 여성/남성 가격 다른거에 대해 별 생각이 없었는데.. 여성일때 가격을 더 올려서 받는 일명 '핑크택스'를 거부하는 여성들이 많아지고 있다함. 네일샵 같은데 가면 반대로 남성 고객의 경우 살이 더 두껍고 관리가 오래 걸린다는 이유로 돈을 더 받는 곳이 많던데.... 이런건 블루택스라고 해야하나?
오늘의 참견
다른 트롯 가수들이 피해자들에게 사과하고 위로금 주면 됨.
23.03.09 03:52
역시 이게 현시대 좌파의 수준이구나... 그것도 나름 '지성인'이라는 사람의 수준... 잘 알겠습니다^^
화가난다
콜
23.03.09 03:50
시급 약 10만원이면 혼자 밤 10시부터 오전 5시까지 공동묘지 청소하실 수 있음..? 아 난 귀신은 안 믿는데 귀신이랑 별개로 저 시간에 공동묘지에 혼자 있는 건 당연히 무서울 것 같은데ㅠㅠ 말동무하게 누구 데려가서 7대 3으로 나누던지 하는 거면 모를까..ㅎㄷㄷㄷ
AvsB 선택고민
ㅈㅅㅁ. 전소미 전소민 정소민 럭비 한판 하자.
23.03.03 18:35
피지컬100에 출연한 국대 출신 운동선수가 여자친구를 폭행한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현장에선 흉기가 발견됐다고 하네요 대체 누굴까요.. 국대 출신이면 대충 좁혀지긴 하는데...
사건사고
신고하세요.
23.02.23 18:16
담배냄새가 나지 않는다며 사무실에서 전자담배를 피운다는 상사 이게 진짜 말이 되는 일인가 ㅋㅋㅋ 진짜 어메이징한 일이 일어나고 있군요...
오늘의 참견
왜 졸업식을 고대해. 과사에서 앨범이나 받아가면되지. 그나저나 27만원이나 주고산 졸업앨범 어디있는지 모르겠다. 결혼 앨범과 같이 어딘가 잘 뒀을텐데.
23.02.21 12:41
고려대가 졸업식을 선착순 200명만 받는다고 해서 피켓팅이 이어졌다고 하는데요 너무 적은 인원에 불만이 커지자 추가신청을 받았다고 해요
오늘의 참견
퇴근 후 톡 수당 지급. 상호 한 문장 당 만원씩이라도 좀. 상사 톡도 짜증나지만 직원들 톡도 개짜증남.
23.02.19 18:40
하루하루가 힘든 직딩들이여.. 회사에 생겼으면 하는 복지 골라봐요~ 난 개인적으로 1달 유급휴가 당차게 골라봤어요 택도 없을걸 알기에 꿈이라도 꿔보는 심정이랄까? ㅠㅠ 다들 어떤 복지가 제일 간절한가요? 궁금 그 와중에 병먹금 조항 신박해서 설렜음ㅋ
AvsB 선택고민
기소한 검사나 유죄 판결 때린 판사나. 택시가 무슨 버스냐? 손님이 내려 달라면 내려 줘야지. 내려달라는데 위험해서 안내려줬다가 납치로 신고 당하면 누가 책임지나.
3
23.02.14 23:09
술 취한 손님이 갓길에 내려달라해서 내려주었는데 다른 차량에 치어 사망을 한 일이 발생했는데요 승객이 강하게 요구해서 택시에서 내렸지만 자동차전용도로에 내려준 자체가 잘못이라며 유죄를 선고했다고 합니다.
오늘의 뉴스
우리도 연어 어업권 따는 그 날까지. 화이팅.
23.02.09 19:58
헐 진짜 강원도산 연어 먹을 수 있는 건가요?!!?? 동원산업에서 친환경 대서양 연어 양식산업단지를 조성한대요 8월부터 공사 시작하고 내년 12월까진 공사 끝내서 2025년부터 본격적으로 대서양 언어를 출하하는 게 목표라고! 푸틴이 종전해서 연어 값 다시 떨어지는 것보다 2년 기다려서 강원도산 연어 먹는 게 더 빠를 수도 있겠네...ㅠㅠ
나만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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