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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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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03 개
오늘의 이슈
23.05.14 18:21
제가 아는 분 중에도 이런 분 계셨다. 쉽게 확인되는 은행 빚 1억2천. 갚고나니 계속 나오는 사채 빚 거의 2억. 끝났나 싶었는데 또 터진 지인들 차용증으로 가게처분하고 아들이 5년 동안 잔금 갚음. 이게 마지막이다라는 말만 무한 반복해서 복창터져 죽을뻔했다고 하소연. 본인도 몰라요 얼마나 어디에 빚졌는지. 그런 사람도 있더라구요. 덕분에 장사 잘되던 가게 날리고 최저시급 받으며 일하고 있고 아들은 월급 받아 빚갚느라 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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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5.13 19:23
이승기는 맨날 처형당함. 부활남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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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5.11 09:26
유역비 썼으면 망작까지는 몰라도 평작될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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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5.10 16:10
잃었슈 갑았슈 끊었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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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5.09 11:10
영주하면 가능하다는 소리를 참 길게도 써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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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5.08 19:33
이것도 ㅍ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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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5.08 11:10
하루 종일 앉아서 망치질만 하던 노동자에게 서서 가위들고 일하라고하면 못합니다. 매일 4인분하던 주부에게 40 인분 몇일 차리라고하면 힘듦니다. 명절에 며느리들이 시댁을 싫어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안하던거 해서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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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5.01 19:35
성시경은 바로 고소하니까 못 건드리고 만만한 동엽신만 꽉 잡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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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4.29 18:05
온갖 폭력적인 장면들 다 나오는데 av가 대수냐. 담배 피는 장면은 안되고 피튀겨가며 사람 써는 장면은 허용하는 이상한 심의. 담배도 19금 처리하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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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4.29 10:03
박은빈 보다 탕웨이가 더 이상한데. 탕웨이 팬이지만 드레스 복은 참 없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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