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대박

전한길이와는 전혀 다른 삶을 살아가는 이 시대 영웅..

요새 그냥 먹고살기 바쁘거나 다른 즐길거리가 많이서 연예인들끼리 모여서 웃고떠드는거 별로 관심이 없지

김준호 개그맨들 사이에서 개버지(개그맨의 아버지)라고 불릴만큼 좋은 사람입니다. 전 와이프 잘못 만나서 고생하고 힘들었는데 이번에는 좋은 사람 만났으니 잘 살라고 응원해 주고 축하해줍시다. 왜 이렇게 다들 연예인들 못 잡아먹어서 안달인지... 무슨 좀비들도 아니고 가만보면 연예인들 작은 꼬투리라도 잡혀봐라 하고 물어 뜯으려고 기다리고 있는거 같음...

이건 공효진 이민호 잘못이 아님. 연기를 각자 잘해도 애초에 얼굴합이 너무 안맞잖아...캐스팅 누가 한건지 안목 진짜 심각함. 남녀배우 나이 차이 많이 나는 설정도 지겨움. 국민들이 드라마 좋아해서 어지간하면 봐주는데 이건 참..

물갈이좀 했으면 좋겠다 채널 돌리는곳마다 나오니 이젠 재미도 없고

이탈리아에 집까지 있는분이;; 무슨걱정이.. 영화하나 보는것도 사치가 되버렸어요 국민들은.. 요새 경제가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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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불경기에 제발 돈자랑좀 그만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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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인거 같은데 우리 사회가 실수에 관대함을 잃은게 아닌지 조금 안타깝다.음주 운전이나. 중한 범죄를 저지른 건 아니지 않나. 실수를 본보기로 삼을 수 있게 기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