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yyuull
작성한글 11 · 작성댓글 10
소통지수1,933P
게시글지수
610P
댓글지수
115P
업지수
1,108P
bbyyuull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총 11 개
- 오늘의 이슈25.01.15 15:05
연극 연기는 진짜 잘해야 하는데;;
31
0 - 오늘의 이슈24.12.26 09:21
나이드니까 멋있어지셨다 전에는 그냥 어 잘 생겼네 이런느낌이었는데 나이드니 되게 멋있으시다
10 - 오늘의 이슈24.11.20 10:11
이세영하고 나인우 나오는거면 봐야지ㅎ
10 - 오늘의 이슈24.05.16 12:51
아이고 이뽀랑
10 - 오늘의 이슈24.05.14 09:17
최강희님 유튜브는 안보지만 좋아보이는데요 저걸 서민체험이라고 하지는 않죠.. 유튜브 보면서 불편해하며 비난할 시간에 자기개발을 하면 불편한 마음이 사라질텐데.......
50 - 오늘의 이슈24.05.09 09:09
왜 악플이 많은건지 이해가...ㅠ 두 분 응원합니다!
30 - 오늘의 이슈24.03.29 09:07
근데 화장을 하셨네;;;;;
11341 - 오늘의 이슈24.02.22 10:31
사람마다 견딜 수 있는 정도가 다릅니다. 어떤 사람은 10명에게 욕먹어도 흘려버리는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은 1명에게 쓴소리만 들어도 한 달 동안 괴로워 하는 사람이 있어요. 어떤 사람은 부모를 잃고 몇 개월 만에 극복하고 일상생활 하는 사람이 있고 또 어떤 사람은 10년 20년 동안 슬퍼하는 사람이 있어요. 사람마다 견디는 정도가 다른 겁니다. 배부른 소리? 돈 많이 번다고 무조건 행복하진 않습니다. 돈 많고 인기를 얻은 사람들 중에 본인을 놔버리는 사람이 왜 있겠습니까? 저 사람한테는 지금 너는 돈도 많이 벌고 인기도 많은데 왜 힘들어 해? 이런 말은 폭력입니다 폭력
710 - 오늘의 이슈24.02.14 09:49
못된 사람도 지 지인은 챙기는데... 내 친한지인에게 선물하고 대접하면 미담인가요??? 나도 친한 친구가 취직을 했데서 집으로 초대해서 선물도 주고 맛있는 것도 해주면서 파티해 줬는데. 내 이야기가 더 아름다운 이야기 아님? ㅋㅋㅋ
1730 - 오늘의 이슈24.01.23 10:01
예전에 닥터스에서 박신혜가 대학병원 외과의사인데 H라인스커트에 신발은 힐에 예쁘게 웨이브해서 머리 풀어 헤치고 네일 아트 하고 상견례 또는 소개팅 tpo로 가운만 걸치고 회진 돌아서 욕먹었는데 그때 보다는 나은것 같기도하고
1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