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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맘 욕한건 잘했다 인정해줄게염 우리 본가 앞에도 언X이 고양이밥 비둘기밥 가리지않고 줘서 탑골공원인줄 알았음 안당해본 사람 모름 소음 악취 콜라보임

성격이 급한게 아니라 성격이 지독하게 이상한거지 그냥 가만히 있으면 알아서 잊혀질텐데 지 혼자 난리쳐서 일을 키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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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김고은이 파묘 김고은임?

대신 부모 형제들 잘살잖아 예전에 방송 나와서 본인이 식구들 다 먹여살린다고 자랑스럽게 얘기해놓고 이제와서 그럴필욘 없잖아? 억울한것도 이해는가지만 소송까지 가는건 이해안감 생판 남한테 사기당한것보단 그래도 가족한테 당한게 낫지 그럼 적어도 가족들은 잘 사는거니깐

누가 저렇게 힘든사람한테 싸인요청을 하는거야 바보멍청이도 아니고..

둘 다 참 이쁘다..평생 행복하시길...

그래 요즘 카페에서 음료 한 잔 시켜놓고 주구장창 죽치고 있는 거 문제지 진짜 지양해야 될 행동이긴 한데 차라리 그 점을 꼬집지 왜 저 분 때문에 젊은 사람이 안 온다는 식으로 꼽을 주지? 이럴 거면 아예 노 시니어존이라고 써놓고 장사하쇼

애는안낳기로한거니??공인이니만큼 모범을좀보이렴~먹고살만하니 애키우는걸로그리 힘들진않을지싶은데...둘닮은아이면 잘생기구이쁠거같네ㅎ

솔직히 나였으면 저런 건 걍 속으로만 생각하고 입 밖으로 안 꺼냈음 저 의사도 딸 같아서 하는 말이다~ 하면서 운 뗀 건데 내 자식 같아서~~ 내 가족 같아서~~~로 시작하면서 오지랖 부리는 거 누가 좋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