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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tHdNr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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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9 개
발렌시아가 테이프 원가 따져봐...가방은 쓸수라도있지
2
24.06.22 18:00
아니 인건비를 저렇게 후려치는 건 알았지만 그래도 가죽이랑 자재는 좋은 가죽 쓰는 거 아니었냐? 8만원은 좀 심하게 당황스럽네;;
화가난다
불의의 사고로 죽은거 아니면 생각해보면 다같이 기념하고 축하할 일일 수도 있음. 이 힘든 세상 어찌어찌 살아온, 마라톤으로 비유하면 좋은 성적은 아니더라도 완주해내, '그래도 해냈다' 라는 업적을 모두가 축하해주는 일일지도...
80
24.06.22 10:31
미국 지인 장례식 갔다가 놀랫음. 고인 생전 영상 틀어놓고 다같이 웃음. 행복한 과거를 공유하며 즐겁게 보내주는것도 나쁘지 않다 생각함.
오늘의 이슈
이 댓글이 사과의 유무따위는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임
3
8
24.02.02 14:43
피해 여학생한테 진심으로 사과부터 하시길..
오늘의 이슈
엄밀히 말하면 초대하는 사람이니까 초대받진 못한 게 됨...못감
5
24.01.22 13:48
본인 결혼식은 가겠지...
오늘의 이슈
첩이라고 안해서 다행이다
2
24.01.08 15:50
"미안해요 처. 여보, 미안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기안아니면 못할 표현임ㅋㅋㅋ 이거 듣고 빵터졌넽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의 이슈
표절을 옹호하는건 아니지만, 시대를 단죄함에 있어 그 중함은 당시 시대상에대한 이해가 먼저여야함. 그 때는 표절에 대한 인식 자체가 지금과는 많이 달랐음. 음악 미술 디자인 기술 사상까지...
11
41
23.12.24 20:07
서태지 미화되는데 90년대 대표 작곡가들 표절에서 자유로울수 없다. 서태지도 사과도 없고 잠적했는데 유희열처럼 계속 해먹었으면 서태지도 어떻게 될지 몰랐음
오늘의 이슈
꼭 나보다 똑똑하거나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이 아니더라도, 누군가에겐 어린아이의 한마디가, 글을 모르는 할머니의 그림이, 심지어 강아지의 눈빛이 위로와 힘이 될 수 있습니다. 당신에게도 그런 존재가 하나쯤은 있길 바랍니다.
9
23.12.12 05:31
하버드 출신이.서장훈 따위에게 조언 듣는거 보면 웃음이 나온다.
오늘의 이슈
?? 같은학원 다니던 친구가 단원고였고, 세월호사건으로 죽은건데 같은반 아니면 슬퍼할 자격도 없음? 인류애 절망적이네...모든 슬픔에 대해 매몰될 필요는 없겠지만 그냥 지나가면서 한 말을 가지고 쥰내 꼬아서 생각하네
31
6
23.11.30 15:34
친구의 죽음에 슬퍼하는 나.를 보여주기 위해서지 저렇게 여러번 말하는건. 루나 생각나네. 같은 반도 아님.나도 그상황에 죽을수도 있었잖아요는 죽은친구 맥이는건가. 진짜 친구, 유족이 참 좋아하겠다.
오늘의 이슈
군악대 빧세다 전국돌아다녀....일반인들도하는데, 심지어 가수면 재능살려서 국가에 헌신하는거면 칭찬해줘야지 뭔 핀잔이냐
3
1
23.11.20 14:03
그놈에 군악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예병사지 그냥 별 되도않는 듣보 연예인들도 다 군악대로 가드라, 역시 연줄 ㅋ
오늘의 이슈
인체는 기계가 아니라서 단순계산할 수 없어요..제가 종종 40키로 걷기 하는데 마지막 몇키로남기고 가다서다 반복함...느리더라도 꾸준히 달린거 자체가 대단한거임. 해보면 알아요
4
23.10.08 23:06
시속8키로꼴이니 빨리 걷는 수준이네. 뛰었다 걸었다하면 누구든 할 수 있는 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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