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라구라

보고싶었는데 네이버평점이 너무 안좋아서 볼까말까 고민중...검은사제들에 비해 너무 아쉽다하던대..

나도 비싼거 사놓고 집에 모셔놓고 유니클로가서 옷사고 받은 짱짱한 비닐팩 들고다님 최고임 물쏟아도 쓱 닦으면 지워짐 ㅋㅋ

나도 C사가방있는데 저거 데일리백으로 쓰지도 못하고 매면어깨파고들어서 아프고 생각보다 무거움 ...옷도거의캐쥬얼하고 누추한회사에 들고가기싫고 결혼식에도 들고가려하면 너도나도 다 똑같은가방이고 30대후반지나니 갈사람은다가고 결혼식 안다닌지 3년은된듯 40대지나니 장례식장을 더 자주가는데 명품백들고다니기가 쫌그래서 또안가지고가고....물론 살때는 아 예쁘다 하고샀었음 ㅋ

김고은은 진짜 한국인처럼 생기지 않았냐? 역대 연예인 중에 젤 한국인 본연의 순수 토종처럼 생김.

여자들 상품 로그 저렇게 큰거 싫어하지 않나? 그래도 샤넬이면 괜찮은가보네?

난 이부부 좋음 결혼해서 무슨 난자얘기부터 시험관 임신한 배사진올리고 애기낳고 산후조리원부터 일거수일투족 온갖 TMI 다 sns 올리면서 광고나 따려고 나대는 그딴 B급 연예인 부부들보다 백배천배 나음

판녀들 67m 뛰는것도 숨차하고 🐽비린내 나던데 저 나이에 6.7km 러닝 가능하면 느무느무 현실적으로 대단한거다👍

7000원짜리도 못먹는 사람들 많은데. 그 100배를 먹는다고?

만원의 행복 이런 프로그램으로 만들어주세요! 그리고 연예인들 해외가는 프로는 이제 식상하니, 책을 읽읍시다나 양심냉장고 이런 좋은 프로그램 좀 만들어주세요1

와.. 박지윤 진짜 불쌍하네.. 애들 모든 학비에 생활비에 남편 차까지 사주고 가족 빚까지 해결해줬는데 크라임씬 출연자 안부인사를 호빠로 몰고 상간녀로 몰고 확인도 안된 사실을 인스타로 저격하고 배신감 너무 심하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