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씨. 사적인 감정은 전혀 없는데, 기러기 하면서 힘들다하는것은, 명품백사고나니 돈이 없어 힘들다와 같은 얘기입니다. 이번달에 샤넬 에르메스사고나니 돈이 부족하고 일이 고되다하면, 정형돈씨는 그사람에게 뭐라고 대답을 해주겠습니까? 그런거 사지마라 하겠죠?? 나도 정형돈씨에게 기러기깉은거 치우고 한국에서 교육하십시오 라고 얘기할수밖에 없네요. 최소한의 지켜야될 선은, 주변에 힘들다하지마세요. 알아서 하셔야죠. 그런 사치스런부분은.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