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mtdtmp40
작성한글 75 · 작성댓글 73
소통지수20,748P
게시글지수
3,750P
댓글지수
820P
업지수
16,078P
yemtdtmp40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총 75 개
- 오늘의 이슈24.11.05 14:57
애들 한살이라도 어릴때 엄마가 데려 와야 함..늦을수록 안좋음..애비가 밤마다 술집가고 성매매 하다가 애들한테 병 옮길수 도 있는데.. 그러다 재혼하면 애들 셋 천덕꾸러기 되지..계모 구박 받고.. 율희기 키워야 함..애들 위해서..
5310
0 - 오늘의 이슈24.11.05 14:53
빅플랜 할 정도로 계획적이어서 부지불식간에 임신하고 애셋놓고 남편 성매매 하는것도 모르고 알고나서 1년 버티다가 땡전한푼없이 나와서 2년 버티다가 이제야 폭로 하겠니? 생각인걸 좀해라 기자야.. 코너에 너무 몰고 가니까 율희가 이혼사유 예기한거지.. 꼬아서 생각 마라 형편안되서 애 두고 왔고 그때 상의 할 사람도 없고 그랬겠지. 사회 생활 하니까 알만한 사람들이 그거 아니라고 양육비. 위자료 재산분할 청구 할수 있다고 정당한 권리라고 알려 준거지. 율희야 힘내자..
10 - 오늘의 이슈24.11.05 14:47
경찰이 잘못 아는게 노력을 했다는 건 주관적인 거고..사실만 가지고 판단하면 계약당시 금전 목적으로 잔존기간 속인게 다임..경찰이 왜 주관적으로 노력해서 사기가 아니라고 판단을 하는건지 모르겠네..변호사도 이런 거 왜 소명안하고 넋놓고 있냐
0 - 오늘의 이슈24.11.04 18:22
현실적으로 애들 데려오려면 돈이 있어야 하는데 5년동안 살면서 애셋낳고 본인 옷만들고 나오는건 정말 아니에요 주변에서 뭐라하든 말든 소송해서 본인 몫 챙길거 챙겨야 한다고 봐요 최씨네 사정 봐준다고 그 쪽에서 고마워 할것도 아니고 애들도 엄마한테서 커야 좋지 인간미가 좀이라도 있었으면 전세집 얻을 돈 정도는 줄만도 한데 그 쪽 시부모도 참.. 율희씨도 아직 어린데 애기들이랑 다시 시작할수있어요 응원해요
210 - 오늘의 이슈24.10.30 16:45
팬이.아니라 르세라핌 관계자 같은데
740 - 오늘의 이슈24.10.30 12:58
그냥 사생활 지저분하면 조용히 살면 안되겠니?
0 - 오늘의 이슈24.10.25 05:12
애들 유치원 8키로 거리 차로 15분. 교육비 반반 부담. 생활비 반반 부담. 애 데리고 나간다니까 5천만원에 월 200 양육비 준다함..율희는 애 더 잘키우라거 한푼도 안받고 나옴.. //시댁이 아무리 잘해줘도 시댁인데 시댁식구랑 살기도 만만찮았겠지만 시댁식구앞에서 성추행. 업소 상무가 집에 들어가서 가족하고 시간보내라 할 정도로 업소죽돌이. //할말이 없다
6833416 - 오늘의 이슈24.10.16 14:33
의원실이 제보를 받았다는데 제보자도 이상하니까 제보 한거 아니겠음? 제보자면 직장 동료일텐데..하이브 문제 많네
430 - 오늘의 이슈24.10.15 16:28
국감때 원래 웃으면 생난리인데 하니는 계속 웃음.. 의원들도 사람 가리네. 민지도 가서 증언했으면 좋았을 듯..
1210 - 오늘의 이슈24.09.11 19:56
그런데서 있지 말고 탈출해요 ..너희들이 그런대접을 받다니 말도 안되
7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