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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mtdtmp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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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3 개
오늘의 이슈
24.11.05 14:47
경찰이 잘못 아는게 노력을 했다는 건 주관적인 거고..사실만 가지고 판단하면 계약당시 금전 목적으로 잔존기간 속인게 다임..경찰이 왜 주관적으로 노력해서 사기가 아니라고 판단을 하는건지 모르겠네..변호사도 이런 거 왜 소명안하고 넋놓고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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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04 18:22
현실적으로 애들 데려오려면 돈이 있어야 하는데 5년동안 살면서 애셋낳고 본인 옷만들고 나오는건 정말 아니에요 주변에서 뭐라하든 말든 소송해서 본인 몫 챙길거 챙겨야 한다고 봐요 최씨네 사정 봐준다고 그 쪽에서 고마워 할것도 아니고 애들도 엄마한테서 커야 좋지 인간미가 좀이라도 있었으면 전세집 얻을 돈 정도는 줄만도 한데 그 쪽 시부모도 참.. 율희씨도 아직 어린데 애기들이랑 다시 시작할수있어요 응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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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30 16:45
팬이.아니라 르세라핌 관계자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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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30 12:58
그냥 사생활 지저분하면 조용히 살면 안되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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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25 05:12
애들 유치원 8키로 거리 차로 15분. 교육비 반반 부담. 생활비 반반 부담. 애 데리고 나간다니까 5천만원에 월 200 양육비 준다함..율희는 애 더 잘키우라거 한푼도 안받고 나옴.. //시댁이 아무리 잘해줘도 시댁인데 시댁식구랑 살기도 만만찮았겠지만 시댁식구앞에서 성추행. 업소 상무가 집에 들어가서 가족하고 시간보내라 할 정도로 업소죽돌이. //할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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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16 14:33
의원실이 제보를 받았다는데 제보자도 이상하니까 제보 한거 아니겠음? 제보자면 직장 동료일텐데..하이브 문제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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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15 16:28
국감때 원래 웃으면 생난리인데 하니는 계속 웃음.. 의원들도 사람 가리네. 민지도 가서 증언했으면 좋았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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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11 19:56
그런데서 있지 말고 탈출해요 ..너희들이 그런대접을 받다니 말도 안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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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11 15:00
지금이라도 피해자 한테 사과하고 방송나오지 마라.. 지가 연예인 연명할길은 사실 부정일 뿐이니까 그러는 걸테지만 그러기에는 피해자의 피해가 너무 커서 눈감고 넘어가줄일이 아니야.. 이 사회성 결여된 안세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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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11 14:44
딸이 그냥 학교 가기 싫은 건 아니고? 횡령한 백억으로 유학보내든가 하면 되지 않나요? 그러게 남의 돈을 뒤로 해먹고 본인은 다리뻗고 살려고 했어요? 일 들통난 뒤에도 매일 8백만원씩 수억에서 수십억 빼갔으면서 본인이 퍽이나 당당하시네요.. 시부모가 장남 편드는 거 앞세워서 시부모에게 동거하는 거 들었다고 하다니.. 그것도 거짓말이지 싶네요.. 박수홍통장 돈을 매일 뺀게 형수인데 형수는 왜 구속 안하나 모르겠네요..사기꾼 근절해야 해요 ..사기는 주변인이 치는 거에요..생판남이 치는 거는 보이스피싱이구요..보험설계사 형수님 반성 좀 하세요..당신 딸이 괴로운 건 당신 탓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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