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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qgSvAs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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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00 개
오늘의 이슈
23.08.19 09:36
15세 관람가인데 초등학생 자녀를 데려갔다는 거 자체가 말이 안되는데? 시청등급은 폼으로 있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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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17 09:53
이게 바로 나영석과 김태호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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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16 19:20
결국 돌아올 수 없는 강을 '제 발로' 건너고 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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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13 17:21
나는 진짜 너무 얄미웠던게, 이거 끝나자마자 '뮤직뱅크가 K팝 국위선양에 앞장서고 있으니 수신료 끊지 말라'는 호소 시그널 나온 게 너무 밉상이었음. 지금 이 사건만 봐도 수신료 안 낼 이유는 충분한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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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13 16:04
나는 진짜 너무 얄미웠던게, 이거 끝나자마자 뮤직뱅크가 K팝 국위선양에 앞장서고 있으니 수신료 끊지 말라는 호소 시그널 나온 게 너무 밉상이었음. 지금 이 사건만 봐도 수신료 안 낼 이유는 충분한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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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07 12:30
잼버리 콘서트 안가고 싶어서 서둘러 출국한다는 게 학계의 정설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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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06 12:21
안유진: 앗싸 잼버리 행사 안가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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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06 12:18
다 됐고 하나만 얘기할게. 소속사 이 회사가 중국 회사임. 자기네 소속사 가수가 미국 가수랑 비교당하니까 무지성으로 그냥 까고 본 거임. 반미 하고싶어서. 중국인들이 얼마나 생각이 짧은지 나타내 주는 사건이라고 봄. 그리고 예나는 얼른 그 회사 나와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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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04 15:27
웃찾사도, 개콘도 다 그렇게 말하고서 돌아오지 못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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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30 20:08
에이... 아무리 그래도 어떻게 아빠가 친아들 목소리를 몰라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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