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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KRcCHf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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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50 개
오늘의 이슈
23.12.03 22:13
일이 터지기 전에 녹화해서 편집 편성 조율ㅋㅋㅋㅋㅋ다른 의미로 대단하다. 일반인 흔녀가 여럿 피해주네. 하긴.. 동치미도 이런 피로 감수하고 섭외한 거겠지 생각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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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03 22:05
재수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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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02 14:44
너 기획하지마 ㅋㅋㅋㅋ 재능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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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1.29 07:32
결혼하고 405060 돼서 그렇게 하면 사랑받음 지금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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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1.29 05:26
20대때 열심히 안 산 사람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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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1.29 05:10
모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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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1.29 05:07
영화제 시청자로서 황당했다는 거잖아 정유미가 여우 수상한 게. 황당까진 아니지만 좀 무게가 없긴 했지. 표정이랑 말투 어떤 역이든 흥분하면서 말하면 똑같아져서 성대모사 할 수 있을 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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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1.28 06:41
금쪽이, 금쪽이 부모, 부부들, 알콜중독자들까지.. 오은영이 다 정신 피폐해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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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1.28 00:34
젊었을 때 못놀아본 사람이 꼭 저러더라. 날라리처럼 놀아봐야 한다는 게 아니라 그냥 바르게 살아야 한다는 강박 있었던 사람들. 한창 자유롭게 표현해야할 때는 억압하고 옥죄다가 나이들어선 거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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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1.27 21:28
누구 하나 죽어나가야 짝처럼 없어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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