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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 수조로 쫙 길게 뻗어야 시원한 느낌도 들고 수족관 같지. 저건 과학관 내에 있을법한 카페 느낌임. 그리고 수도권은 벌써 수족관 컨셉 카페가 좀 있음. 오히려 지방은 잘 없어서 광역시에 적당한 사이즈로 통 수족관 하면 혹시 모르겠다. 저런 사이즈 수족관으로 수도권에선 승산 어려움.

안닮았어요

한민관씨

아이돌 덕질해봐서 아는데 저런거 나중에 다 부질없음 ㅠㅠ 진짜 다 쓰레기임. 처치곤란😂 그 돈으로 가족들이랑 맛있는거 사드시거나 저축하세요 ㅋㅋ

무슨 미혼모관련 캠페인 이런것도 아니면서 생명을 패션 장식품으로 취급하는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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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아들 신파. 뱃속 아이를 지키려는 아빠신파. 자기를 돕던 여자를 모른척한 찌질남 신파

이진욱이 박규영하고 붙는 씬에서 죽어야 하는 거 아닌가? 박규영한테 동기부여 엄청 할 것 처럼 사연 풀어놓고 일반참가자처럼 죽이나.. 이진욱도 시나리오 받고 별거 없는 거 알지만 오징어게임 이름 때문에 출연했나보다 라고 생각할 수밖에

그럼 탑 대신에 누가 그 배역을 맡아서 했어야 됐음? '마약 힙찔이 캐릭터'를 탑보다 더 잘 소화할 수 있는 배우 나는 아무도 안 떠오르는데?

이정재 친구로 나온분이 젤 연기 자연스럽더라 보기도 편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