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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zsdzPq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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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26 개
왜 있는 그대로 보질 못하고 다들 꼬아서 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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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31 11:52
겨우 옷장에 도넛 숨긴게 일생의 시련이었다고 전혀 귀감도 되지 않는 곱게 큰 여우 데려다가 세바시 공연…. 세바시도 이제 끝물인가보다.
오늘의 이슈
그래서 님이 안되는거예요';; 자기 객관화가 전혀 안되어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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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31 10:30
얘랑 김숙이 연애 이야기하는건 솔직히 비웃음이 먼저 나옴
오늘의 이슈
님 맞춤법 보고 배울까봐 무서운데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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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30 11:10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저 딱 이 생각하면서 왔어요...밥 맛 떨어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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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26 15:20
다이어트에 도움 되겠다. 식욕 뚝 떨어지는 그림인데?
오늘의 이슈
그 동안 작품이 다 잘 안돼서 이번엔 대중성 있는거로 하라는 얘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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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24 10:07
너무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게 잘할것같은데 댓글 다 왜이러는거...지??
오늘의 이슈
자기가 생각해도 아니라서 지운거 같진 않고 당장은 둘 다 지우라는 디엠같은거 겁나 받아서 피곤해서 지운듯. 아무도 뭐라안하면 걍 냅뒀을듯. 나이가 더 들어서는 지울지는 모르겠지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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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9 15:32
ㅋㅋㅋㅋㅋㅋ추억으로 남기자고 가스라이팅 하더니 결국은 결혼하고도 남기는건 자기가 생각해도 아닌거지 그니까 왜 경솔한 생각을 방송에서 얘기해서는 맨날 기사화 되고 시끌벅적하게 하냐
오늘의 이슈
엇 저는 덱스 나온다길래 보는중요 ㅋㅋㅋ 재밌던데요!
24.07.19 10:03
덱스 나온다길래 바로 손절
오늘의 이슈
성격도 소심한데다가 잦은 폭행으로 인한 무기력감 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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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9 09:57
근데 궁금한게 쯔양말 들어보면 과거가 딱히 크게 문제될것도 없는데 왜그렇게 돈을 준거지ㅜ 별것도 아닌건데 왜..
오늘의 이슈
아래 아주머니 정신차리세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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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8 17:25
아 뭐지 이 기사 보고 느껴지는 메스꺼움은
오늘의 이슈
저는 6차에 성공, 유산 해서 다시 시작 예정입니다 ㅜㅜ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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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7 15:22
1,2차 까진 즐겁게 했지..이제 11회차 인데 시작전부터 우울감에 정신을 못차리겠다
오늘의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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