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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zsdzPq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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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63 개
과잉 경호원 나무라는게 아니라 무지성 열폭댓글이 대부분이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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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4 00:05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그거랑 상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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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2 15:37
없는 살림에 그리를 저렇게 훌륭하게 키워준 엄마한테 더 감사해야 하는게 맞지... 전처한테 돈보내준 김구라도 대단하긴하고... 더 보기좋은건 그리가 본인 부모에게 고마워할줄 안다는거임...저게 진짜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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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저 엄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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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2 15:36
없는 살림에 그리를 저렇게 훌륭하게 키워준 엄마한테 더 감사해야 하는게 맞지... 전처한테 돈보내준 김구라도 대단하긴하고... 더 보기좋은건 그리가 본인 부모에게 고마워할줄 안다는거임...저게 진짜 크다.
오늘의 이슈
두명밖에 없다는게 신기하네..
24.07.12 09:30
나솔 1회부터 지금까지 다 챙겨봤는데... 그많은 사람중에 재수없다고 느낀 사람이 딱 두명있어...그중에 한사람이 20기 정숙...다른 한사람은 말안해도 알지?ㅋ 산전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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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두를줄 알았는데 휘둘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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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05 23:22
결혼은 현실이고 20년 같이산 부부도 50년을 같이산 부부도 상대방을 내가 원하는대로 바꿀수 없어 싸움이 일어나고 그럼에도 맞춰가며 산다고들 하는데.. 벌써부터 한사람의 일방적인 요구. 그것도 35가지나 되는 조항을 견디며 살수 있을까? 지금은 35가지가 결혼하면 더욱 추가될건데 현명한 판단을 하실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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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댓글 올린 양반이나 님이나 똑같어 ㅋㅋ 굳이
24.07.05 17:07
김정난 님이랑 결혼하기로 한거 아니였나...엄청 오래사귄걸로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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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하나 좀 안다고 나불거리지마세요;; 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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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04 20:51
김정난 님이랑 결혼하기로 한거 아니였나...엄청 오래사귄걸로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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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가 한 말 아니고 휘성이 한 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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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03 14:04
기자보소 ㅋㅋㅋㅋ 유난 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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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기사 볼때마다 자존감이 너무 낮으시네... 라고 생각했는데 사람 생각 다 똑같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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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03 11:36
자존감이 없어서 혼자서는 행복할 방법을 모르는듯 전남편한테도 엄청 의지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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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복동은 현빈이 와도 안 됐을 영화임.
24.07.02 13:46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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