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poiuytrewq님의 작성한글

와ㅋㅋ 어마어마한 뒤끝작렬남...... 본인딴에는 삐친것처럼 보이려고 한 거 같지만 진짜 단어 선택부터 대화하는 내내 말투까지...굉장히 없어보이고 심지어 섬뜩하기까지 했음...저런 스타일은 사귀다 헤어지면 사방팔방 상대방 욕하고 다닐듯;;;;;;;;;

2822

9옥순 진짜 웃긴게 ㅋㅋㅋㅋㅋ 4호남자랑 지랑 커플 된 것도 아닌데 11옥순이 립밤 발라준걸로 그걸 왜 직접 발라줬냐고 11옥순한테 계속해서 뭐라 하던거 어이없더라ㅋㅋ남자 4호가 지남자도 아니고 다른 여자 출연자들도 호감 갖고 충분히 할 수 있는 행동인데 마치 ‘11옥순 니가 뭔데 내가 선택한 사람한테 립밤을 발라주냐’ 라는 태도로 대하는게 진짜 유치했음ㅋㅋ 그 나이 먹고 10분 상담 받고 처음본 변호사 자기 베프라고 올린것부터 방송에 나온 모습들까지 자기 얼굴에 침뱉기 하고 있는게 한심하기 짝이없음;;

14기 옥순 말대로 9기 옥순은 딱 기분이 태도가 되는 성격 모난 사람임ㅋㅋㅋㅋ사귀는 것도 아닌데 지혼자 감정 오바해서 지혼자 화나있고ㅋㅋ 남자 4호 성향이 저런거고 그게 싫으면 안나면 되는걸,그걸 갖고 여미새네 어쩌네;; 꼬고 꼬아서 뒤에서 까기 바쁘고ㅋㅋㅋㅋㅋ어우ㅋㅋ 9기 옥순같은 지인 주변에 있으면 피곤하서 피할듯..ㅋㅋ

771

같은 여자가 봐도 정숙은 진짜 성격 별로임. 처음에 지가 상철이한테 여지 줘놓고 직진하니 가벼워 보여서 싫대;; 정말 그렇게 싫으면 상철이가 여러번 물었을때 딱 잘라 직진하지 말라고 하면 될걸 ㅋㅋ 그건 또 싫은지 “알아서 하세요” 라는 말만 반복..;; 처음 등장때 보고 ‘와.. 예쁜데 왜 모쏠이지.?’ 생각 했는데 .. 방송 볼수록 모쏠인 이유를 알겠음.. 이런 피곤한 성격은 그냥 앞으로도 평생 모쏠인게 나을듯... 남의집 귀한 아들 데려다 솔직함과 무례함의 차이도 모르고 괴롭히지 말고.

1332

텐션이 높은 거 보다 상대를 더 기빨리게 하는게 오히려 이런 종류의 사람들인듯.....만나면 우울감 가득한 감정 소모 심하고 이런 성격이 기빨리는 성격인듯.... 그리고 배려가 뭔지 모르시는듯;;;;;;; 본인만의 착각에 빠져배려라고 하지만 진짜 꼬장꼬장함의 극치를 보여줌.

701

현숙님 울때 너무 안타까웠어요ㅠ 솔직히 이목구비 이번 기수 여자 출연자분들중 가장 예쁜데 왤케 자존감이 낮으신지ㅠㅠ 자존감을 높이셔요!! 화이팅 !!!!!!!

355

이번기수 ㅜㅜ....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도 많이 들긴 하는데....왜... 연애를 못해봤는지도 알 것 같음.... 특히 여자 정숙은 같은 여자가 봐도 사귀면 진짜 피곤할 스탈ㅡㅡ 솔직한거랑 매너없는 거랑는 다른 건데 그걸 구별 못하는듯;;;

187

가끔 채널 돌리다 요즘 인기가요니 음악중심이니 보면 가사도 못알아 듣겠고, 죄다 없어보이는 영어만 재잘재잘이라 손발 오그러 들어 채널 돌리기 바빴는데 오늘 이거 보는데 ‘아.... 이런게 음악방송이지’ 싶더라...

역시나 연예대상은 퀄리티가 너무 떨어짐. 공동수상 남발에 시상식 다운 무게감도 없음ㅋㅋ 그냥 자기들끼리 동네잔치~~~~~

942

진짜 역대기수 다 통틀어 이 여자 최악임. 라떼 거품 일부러 입술에 묻힌것도 손발 오그라 들어 경악을 했는데.. 그 후에 혼자 세상 심각해서 드레스 못입겠다고 개정색에서 2차 경악.. 오늘 방송에서 영식이 대하는 무례하고 무식하기 짝이 없는 태도애 3차 경악... 이 방송 후에 연애를 하고 있을지 안 할지 모르겠지만, 오늘 상대방에게 했던 행동들 꼭 그대로 돌려 받길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