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poiuytrewq님의 작성한글ㅣ네이트 썰

이래서 sns는 인생에 낭비. 물론 온라인 상에서 이유 없이 남 욕하고 비방하는 인간들도 문제지만, 굳이 남들한테 내 생활 낱낱이 오픈하며 보여주는 이유가 뭔지..;; 저렇게 소중한 내새끼 사진에 악플이 달려도 sns는 계속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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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워 지금도 숨어서 어디 여자있는 술집 찾아다니려나?? 뇌 없이 옹호하던 이홍기는 어디갔니. 끼리끼리란 말이 딱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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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카톡? 내용 터진거 보고 아내가 보살이라고 느꼈음ㅡㅡ. 물론 부부사이는 부부만 안다고 하지만 언론에 나온 대화들만 봤을때는 남자가 제정신이 아닌듯 보였음. 되도 않는 자격지심도 보이고 문제의 팩트가 정확히 뭔지 모르고 상대방 말에 꼬투리 잡고 비아냥 거리면서 자기 하고싶은 말만 계속 초딩처럼 해대고 의처증으로 물고 늘어지는게 .. 같이 사는 동안 숨막혔을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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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ㅡㅡ 남편분 아이들 데리고 하루빨리 나오시길. 저정도 정신병은 치료 안될거같아요...;; 오은영도 마지막에 힘빠진다는 말한거 보면 ...;; 진짜 보는내내 소름... 저건 망상을 넘어선 정신질환이던데..... 저 여자 가족 및 주위 사람들은 손가락질이라도 하며 진심으로 잘못된거 말해주길....

현숙은 뭔가 본인이 주목 받아야 하는 성향인거 같고, 초반에 여자 출연자들중 본인이 가장 인기 있을것 같다고 착각하는?게 너무 눈에 보였고, 모든 남자출연다들의 관심과 호감을 받아야겠다고 엄청 작정을 하고 나온듯..ㅋㅋㅋㅋㅋㅋ 첫번째 남자들 선택에서 남자들이 얼마나 남아있을줄 알고 ..ㅋㅋ 다른 여자 출연자들은 “나 누군데~“말하는 반면에 현숙이는 “여러분들 저랑 같이 밥먹으러 가요~"에서 최소 2~3명은 나오겠지하고 기대하는게 눈에 보였음..ㅋㅋ 또한 정숙이가 3표 받고 방에 돌아와서 어떻게 할지 고민하니까 현숙이가 그런 정숙이한테 “왜 관심받는거 좋아하잖아“ 라고 한거부터 ..ㅋㅋ열등감도 엄청난거 같고 하나부터 열까지 자연스러움이 없이 너무 인위적이란 생각이 들었음...

끝에 잠깐 봤는데... 앞부분은 안봐서 다른 부분은 뭐라 말하지 못하겠다만 , 남편 브라질리언왁싱&콘돔 거짓말에 말 계속 바뀌는건 문제가 있어 보였음. 본인이 창피한걸 못참아 그에 대한 거짓말을 한다고 했지만...;; 아내가 추궁하면 본질에서 자꾸 벗어난 이야기만 늘어놓고 도둑이 제 발 저리는 것 처럼 보였음ㅡㅡ 와이프가 왜 믿음 없이 선을 긋고 사는지 의아 했는데 끝부분 보고 이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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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첫번째,네번째 사진ㅋㅋㅋㅋㅋㅋㅋ너무 사랑스럽고 예쁘다앙ㅋㅋㅋㅋㅋㅋ❤️ 세상 모든 반려견이 이효리,이상순 같은 주인 만나서 사랑만 받고 살았으면 좋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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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워요~~ 나도 돈걱정 없이 울 부모님께 좋다는건 다 해드리고 싶은 마음인데 그렇지 못해 늘 죄송한 마음뿐..~~

비호감 어장남ㅋㅋㅋㅋㅋ여기걸치고 저기걸치고, 본인 스타일이 그렇다고 말하지만 핑계일뿐~~~ 마음에 드는 이성이 여럿일수는 있지만 굳이 지가 선택한 여자 옆에두고 다른 사람한테 울음이모티콘 보내는건 너무 별로.

보는 사람도 불편했음.. 11 영식은 이성으로 호감 얻기에는 힘든 스타일은 맞는거 같음... 말하는거 보면 절반 이상은 다른사람들이 했던 말을 옮겨하거나 굳이 안해도될 남 이야기를 많이하기도 하고.. 뭔가 듬직함도 없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