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 잘가 그러든가 말든가 관심없어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뉴스엔 이슬기 기자] 걸그룹 뉴진스가 소속사 어도어의 민희진 전 대표와 모회사 하이브의 갈등에 긴급 생방송을 열었다. 해당 영상은 3시간 만에 삭제됐다. 팀 공식 계정 대신 선택한 채널 ‘nwjns’도 폐쇄됐다. 하지만 뉴진스의 작심 발언은 일파만파

뉴진스 작심 라이브, 계정 폭파엔딩 불구 &quot;새엄마 거부→하이브 왕따&quot; 일파만파[이슈와치] : 네이트 연예

기껏 키워줬더니 보따리 내놓으라네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뉴진스. 사진 | 유튜브. 스포츠서울 [스포츠서울 | 원성윤 기자] 뉴진스가 민희진 전 대표 해임에 대해 부당함을 토로하며 올린 유튜브 영상이 올린지 약3시간 만에 삭제됐다. 뉴진스는 11일 유튜브 계정을 열고 하이브의 부당한 조치에 대해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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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잘가 그러든가 말든가 관심없어

기껏 키워줬더니 보따리 내놓으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