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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와의 합의 하에 CCTV가 공개된 돌려차기 사건 이번에 12년형이 판결됐는데 가해자는 억울하다고 했다고 하네요 뭐가 억울한건지..?어이가 없네 20년에서 12년 된 게 억울하지

2023년부터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합쳐질 거라네요 올해부터 일부 교육청에서 시범 사업을 실시한다고 해요 현재 유치원은 교육부 관할이고, 어린이집은 보건복지부 관할이래요 또 분류를 하자면 유치원은 학교, 어린이집은 사회복지기관이고요 좀.. 중구난방이긴 하네요 2025년 전까지는 관련 법령을 수정하고 개정하는 걸로 바쁘겠어요

이럴 수가… 둘 다 미쳤구나. 이땅의 부모님들 만18세 되면 자식들 좀 놔주세요. 죽든지 살든지…

서울시가 국민들과 싸우겠다는 것으로 보임. 다양한 의견, 목소리를 내는 시위는 민주주의 시작임다.

서울시가 국민들과 싸우겠다는 것으로 보임. 다양한 의견, 목소리를 내는 시위는 민주주의 시작임다.

구형이긴 하나,, 죄를 인정하긴 했네 양군.. 에ㅔ휴

성폭행 피해 사실을 밝힌 50대 여성이 경찰 조사를 앞두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해요. 성폭행당한 트라우마랑 우울증이 심했으면 유서까지 작성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는 선택을 한 건지 맘이 아프네요. 정말 우리나라 성범죄 처벌 수위를 강하게 개정하지 않는 이상 성범죄가 줄어들지 않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