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PjdqsaYe38
작성한글 111 · 작성댓글 2
소통지수
42,662P
게시글지수
5,640
P
댓글지수
30
P
업지수
36,892
P
PjdqsaYe38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111 개
오늘의 이슈
24.10.09 00:01
음식 설명할 때 팔짱이나 내리길 매우 시건방져보임
18
2
1
오늘의 이슈
24.09.28 11:48
조선의 사랑꾼 거기에서도 주방에 저렇게 애 한손으로 들고 들어가던데
3
0
오늘의 이슈
24.09.27 18:08
대중이 불편러가 아니라 보기에 불편하게끔 선 넘는 연예인이나 유튜버들이 많아진거지
58
5
0
오늘의 이슈
24.09.26 11:57
어쩌다 대회 수준이 저따구가 됐냐 진선미가 해외 유명대 출신이고 스카이면 뭐하냐 저런대회에서 당선돼봐야 망한거지 그냥
30
0
오늘의 이슈
24.09.22 02:43
너무 익숙한 목소리 대사톤 이전작들과 거기서 거기인 스타일링까지 이젠 좀 질림..
63
5
2
오늘의 이슈
24.09.21 01:36
평소에 잘 먹지도 않는 거 먹느라 애쓴다 싶더라
32
15
0
오늘의 이슈
24.09.20 22:25
프로그램이 본질을 완전 잃은 지 오래 CU에 출시할 적엔 아이디어내고 요리하는 시늉이라도 하더만
17
1
오늘의 이슈
24.09.18 11:25
관심없어서 언니가 공개한 일기장 기사는 보지도 않았었는데 '같이 있는 것만으로 더럽다. 내 눈앞에서 사라졌으면 좋겠다' <<<<<<이거 개충격이네 ㄷㄷ
203
1
0
오늘의 이슈
24.09.17 14:15
곽튜브는 자기가 나락간 연예인들 구제해줄 수 있는 그런 위치에 있는 대단한 연예인급이라고 생각하는듯ㅋㅋㅋㅋㅋㅋ
172
4
1
오늘의 이슈
24.09.13 10:36
이기사만 보면 박선우가 왜 그런 서사를 가지고 있을까 생각하며 영화를 봐야하나 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사에 그런 서사가 없다는 것까지 스포ㅋㅋㅋㅋㅋㅋㅋ
3
2
0
1
2
3
4
5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SK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