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가다가 빵 경적만 울렸는데
넘어져서 중상을 입은 노인
누구의 잘못이냐며 운전자는 억울함을 호소한다고 합니다
누리꾼들 사이에선 노인을 배려하지 않았다는 비판적인
반응이 대체로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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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EKIyJ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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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도로교통법 개정으로 이면도로(중앙선 없는 도로)에서는 보행자가 있으면 서행하거나 일시정지해야 합니다 크락숀을 울리면 위협운전으로 범칙금 40000원 부과되고요 따라서 운전자가 100% 잘못입니다 이면도로에서는 보행자가 우선!
23.01.11 15:52현직입니다 저흰들 그 상황에서 묻고 싶겠나요? 인적사항을 알아야 사건보고를 할수있고 119오면 인적사항을 제공해야 병원에서 환자를 받아요 심할경우는 보호자 없음 병원에서 인수를 안받아요 그라서 119에서 보호자를 찾아달라고 이송중에 연락이 오는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그상황인데도 인적사항을 알아야하는 경찰들의 고충을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22.09.25 20:12경찰 뽑을 때 시험 성적만 보지말고 인성, 자질도 좀 봐야할듯. 진짜 이상한 경찰 많은거 같음.. 사명감 가지고 일하는 경찰은 몇명이나 될까오늘의 참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