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리쿠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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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1.18 19:23
전 남편팔이 외엔 다른 이야기꺼린 없는건가?.. 전남편 험담이 복귀 치트키도 아니고... 하긴 호송차 앞에서 둿걸음 치던 그자의 모습은 쇼킹하긴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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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오늘의 이슈24.10.29 14:16
서운할순 있지만 원망이나 비난할순 없는 상황이네... 저 부부의 관계도 뭔가 찜찜한걸 안고 살아야 하는 상황이고... 참 뒷맛이 개운하지 않은 이 깨름직한 기분이네
10 - 오늘의 이슈24.10.25 19:39
얘도 할말 못할말 구분을 못하네... 뇌종양 후유증인가? 그때 뒈지는게 차라리 나았을텐데... 이런 말을 니가 아는 사람이 한다면 니 기분이 어떨지 생각해봐라...
20 - 오늘의 이슈24.10.23 10:15
부부는 한쪽만 괴로울순 없다... 양비론이 아니라 서로가 서로에게 실망하고 지옥도 함께 겪는거지 일방적인건 없다... 그런 케이스는 한쪽이 인간 이하 상식 이하일 경우인데 글쎄 얘네들은 그런 케이스일까?
10 - 오늘의 이슈24.10.17 14:28
욕망아줌마가 욕망껏 살다가 탈 났거니 했는데... 실상은 자격지심이 욕망을 눌렀네... 선입견이란게 참 무서워...
30 - 오늘의 이슈24.10.17 06:14
족장이 때린 후배들은 아직도 하소연조차 못하는데 연기중 실수로 맞은걸로 징징대는건 너무하는거 아님?
30 - 오늘의 이슈24.10.16 05:44
이제와서? 뜬금없이 앞뒤 짜르고 전남편이 무난히 조용하게 사니 눈꼴이 시려웠나? 50대의 얼굴은 자기가 살아온 인생을 말해준다고 했는데...
410 - 오늘의 이슈24.10.14 09:22
그냥 사생활은 비공개로 하면 안될까? 니네 가족 얘기는 그냥 모르고 싶다.. 진심으로
15249 - 오늘의 이슈24.10.12 13:02
말인즉,.김태희는 글래머는 아니다라고 돌려까는거지?
10 - 오늘의 이슈24.10.10 11:43
내 인생이 얼마나 귀한지 모르는 사람이다 보니 인생에 대한 고민이 있을턱이 없지... 배우자를 선택하고 아이를 갖는다는게 얼마나 중요한일인지 모르는 사람에게 조언이라걸 어떻게 할까 싶음. 한편으론 애정결핍이 딱해보이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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