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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리쿠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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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리쿠퍼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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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0 개
오늘의 이슈
23.12.29 07:27
인상이 너무 바뀌었네...천박하고 탐욕스런 아줌마 스타일에 기자가 안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 사진에 깜짝 놀랐네..60대의 이분의 얼굴이 궁금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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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14 08:26
사실 대중은 관심도 없는데 이혼 소송중 재혼이라는 희대의 어그로 떡밥을 던져놓고 신경쓰지 말라니 졸 웃기네...이정도면 역대급 관종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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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05 05:50
역시 싼마이스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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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1.28 05:22
이런 프로그램이 필요한가?... 오은영이란 사람도 별 쓰잘데기도 없는 곳에 나와 목소리를 내는것도 우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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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1.21 05:16
아내의 한숨 소리는 남편에겐 정말 견디기 힘든 무언의 압박이었을듯..아내의 내가 언제 그랬냐의 태도는 이부부가 관계를 지속하기 어려운 이유가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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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1.01 15:03
나락이란 단어가 떠오르네..쯔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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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9.19 12:04
니가 따 당하게 행동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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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9.11 21:27
내면을 봐달라고 했잖아... 가슴속 내면이 아닌 옷속의 내면을... 화사는 노력중인데 왜들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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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12 05:05
난 최준희의 말에 더 신빙성이 가네.. 차별로 남매를 대했다는 대목에서 더욱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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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6.30 14:50
그분은 화사의 내면을 꼭 봐 주셨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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