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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리쿠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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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리쿠퍼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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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9 개
오늘의 이슈
24.03.18 13:43
얘도 한때는 팬이었지만 하는 짓거리가 양아치 수준이라 손절한지 오래됐는데 하필 창뫈이형 후임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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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05 06:20
내 평생 빚있다고 떠벌이고 다니는 놈은 얘가 첨인거 같다.. 빚이 사골도 아니고 그만 우려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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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22 19:47
누워서 가래침을 뱉는구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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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07 23:03
너무 우려먹은건 조혜련 아님?...구역질이 날 정도로 매체마다 나와 했던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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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07 06:12
태진아가 사랑꾼은 진짜 사랑꾼이지... 가끔 유부녀를 사랑할정도로 사랑에 진심인 사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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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02 18:03
이 부부도 참 천박하고 이상해... 사생활을 팔아 얻는게 뭐가 있다고 부부간 내밀한 얘기까지 방송에서 떠드는지 당최 납득이 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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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12 15:52
사생활을 팔아 생계를 유지하네... 좋아했던 분인데 이젠 이해하기 힘든 정신세계에 혼란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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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02 15:13
그냥 끼고 살어야지.. 저정도면 사랑이 아니라 집착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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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30 08:24
개그 코드도 참 저렴하다 못해 천박스럽네... 상의 권위가 애초부터 없는건 알겠지만 수상자까지 더 무시하니 선거판 감사장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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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29 07:27
인상이 너무 바뀌었네...천박하고 탐욕스런 아줌마 스타일에 기자가 안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 사진에 깜짝 놀랐네..60대의 이분의 얼굴이 궁금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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