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리쿠퍼

아역겹네 진짜 이걸 좌우로 나눠서 갈라치겠다고? 추하다 해병이 억울하게 죽어도 정치적 보호만 급급한 해병 선배가 있는 거 나도 처음 알았네ㅋㅋㅋ

한동훈은 애초부터 그냥 출마 유도가 목적이었던 거 같음 위험할 수 있는 전략이긴 한데 코어 지지층이 튼튼해서 가능한 듯

그 난리를 치고 뻔뻔하게 다시 온다고?? 우리 곧 만나요 이랬네 ㅋㅋㅋ 그러고 욕 먹으니까 다시 빛삭한듯

자식을 낳아야만 느낄 수 있는 어떤 궁극의 기쁨이 있는 것처럼 말하는 사람도 있고 또 저렇게 자기 인생을.. 말이 좋아야 투자지 갈아넣는다는 표현이 더 적합할 정도로 희생을 해야 하니 신중하게 잘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금쪽이 같은 거 보면 저런 애 나올까봐 무서운 게 사실임

변기 덮개에 오줌 묻어도 그냥 두고 변기에 똥 흔적 남아있어도 그냥 두고 자기 전에 양치도 안 하고 양말은 4~5일? 그럼 당연히 속옷도......ㅎ.. 텍스트만 봐도 토나옴 진짜 결혼 전제로 5개월 동거를 해본 게 신의 한 수다... 저건 남자가 봐도 드러운 건데 무슨 남자들이 다 이러고 살아;;

여기 중국인가요? 아니면 북한인가요? 주로 그쪽 많이 본 광경인데^^ 색칠공부로 할 게 없어서 굳이굳이 대통령 부부를 하나 혹시 이것도 눈 뚫으면 압수수색 당하나요?

자꾸 사실상 만원 넘겼다 이러는데 ㅋㅋㅋㅋㅋ 아니 애초에 주휴를 챙겨주려는 업주가 많지가 않다니까? 최저임금 오르면 안 그래도 살인적인 물가에 또 영향 미칠 거라 마냥 오르기를 바라지도 못 하고 그렇다고 다른 건 전부 다 오르는데 최저임금만 안 올린다고 다 능사가 아닌데 딜레마다 딜레마야

준희야 할머니 감싸드려라. 코찔찔이 너희를 헌신해서 키워주신분이다. 너가 지금은 어려서 모르겠지만 나중에 너가 결혼해서 아이를 낳고 엄마가 되었을때 그때는 자식 잃은 부모의 심정을 알까? 죽고 싶을만큼 힘들었을 그 심정을 안고 너희를 헌신해서 키워주신 분이란다. 누구나 사춘기가 있고 철없는 시절이 있다. 그건 잘못된것이 아닌 누구나 겪는 순서일뿐이다. 어차피 너의 인생 너가 사는것이지만 나중에 피눈물 흘리며 후회하는 일은 없길 바란다. 너도 엄마와 삼촌 보고 싶을때 있겠지.. 죽은 사람은 되돌아오지 않는다. 훗날 나중에 할머니에게 죄송했고 후회하며 미친듯이 보고싶을때 너의 곁에 할머니가 없다면 그때의 너의 힘듦과 아픔이 정말 걱정된다. 너의 지금 선택이 정답도 아니고 오답도 아니겠지만 분명한건 할머니 보살펴드려라.. 부탁한다. 너의 엄마 최진실의 팬이고 너의 삼촌 최진영의 노래를 좋아했고 내가 좋아하는 팬의 가족인 너를 걱정하는 지나가는 사람이 한글자 적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