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nsRZuC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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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3.05.19 07:31
쇼 좀 그만해라 지 책에다가 아빠 욕 신랄하게 해 놓고 뭔 대단한 아빠라도 됐던 마냥 계속 울어 울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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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3.05.14 20:44
ㅎㅅ 아니에요
0 - 오늘의 이슈23.05.14 09:12
누가 발견하고 신고했는지 이런 것도 말 안 해 줄 정도로…? 그리고 팬카페라는 곳도 갑자기 누구나 다 볼 수 있는 자유게시판에 굳이 장례식 다녀왔다 이런 글이 쌩뚱맞게 올라온 것도 그렇고.. 아래에 댓글은 하나도 없고.. 동료 가수들은 아무도 추모를 하지 않고 장윤정도 입꾹닫이고.. 이거 도대체 뭐에요? 외부 압박이라도 있었어요??
1 - 오늘의 이슈23.05.09 11:37
그렇게 남편과 함께하는 게 중요하면 만삭 와이프 비행기 태워서 장시간 오게 할 게 아니고 지가 일주일이라도 휴가를 내고 오는 게 맞지 굳~~이 미국 가는 거 맞잖아?
743316 - 오늘의 이슈23.05.08 12:42
중국인인줄
50 - 오늘의 이슈23.05.04 17:25
점점 눈 사시로 변하고 나이들수록 인상 고약해질듯
20 - 오늘의 이슈23.04.28 14:22
나이 처먹고 저게 뭐하는 짓인가는 싶다 와이프랑 애들 얼굴에 먹칠
0 - 오늘의 이슈23.04.28 11:58
박나래 이제 재밌지고 않고 너무 억지웃음…. 전현무나 다른 패널이 재밌는 거 먼저 던지면 그거 본인이 주워먹어서 자기가 웃긴 코멘트 한 것 마냥 껄껄대고.. 자기 관리 0이라 다리 수술후에도 저 정도로 살이 찌고 붓고.. 박나래는 나혼산에 솔직히 없어도 전혀 무방함.
0 - 오늘의 이슈23.04.28 11:56
아니 얘는 뭔 오랫동안 찐 사랑으로 죽고 못 살아서 희대의 결혼한 것 마냥 자꾸 관심받고 싶어하지? 계속 남친 있는 사실 숨기고 물어봐도 없다해놓고 임신하니까 그제서야 남친 공개 후 부랴부랴 결혼 준비했는데 그게 그렇게 지속적인 축복 받을 일인가? 어차피 임신 안했으면 결혼 할 일도 없었을텐데? 적당히 좀 했으면
2191 - 오늘의 이슈23.04.27 11:11
와이프 요새 너무 나댄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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