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말만함님의 활동
총 27 개
기자 덜 떨어진게 웃겨보려는 컨셉임? 아님 진짜 덜 떨어진거임?
기사는 써야겠고, 쓸 내용은 없고, 드라마 보다가 생각난김에 망상이나 해보자 랍시고 쓴 기사
구제역이라는 이름은 누가 지었을가? __ 찰떡이네
또 또 이런다. 이혼해 그럼
어느쪽이 인형인지 찐으로 몰랐던건 이번이 첨이다
절대 안나옴. 전문가들이 잘 만들어준 음원이라고 본인이 직접 말함. 라이브로 불렀을때, 음원처럼 될 수가 없음
이거 쉴드치는 노인네는 노망 난거지
저걸 왜 웃어줘. 저게 웃김? 저게 웃을일임? 인상 찌푸려줘야지. 저런 시어머니는 미친 시어머니다라는 걸 인식시켜줘야 사람들이 결혼 할 생각을 하지. 자식 가정의 행복을 짓밟고, 자식 앞길을 망치는 길임. 저러니 이혼당하고, 남자가 바람피우지. 저런말하는 여자면 나라도 같이 안산다. 우리 엄마가 저런말했으면, 와이프한테 앞으로 시댁엔 아무것도 안해도 된다고 했을 것 같음. 이런 쓰레기 프로도 없어져야함. 이러니 대혐오의 시대가 안끝나지.
아무 전문지식도 필요없는 평론가라는 직업은 도대체 왜 있는거야. 드라마나 영화보고 본인의견 말 못하는 사람있음? 동네 국밥집 이모도 뭐가 재미있고, 뭐가 지루하고, 뭐가 진부한지 평론은 다함. 어차피 평가는 대중이 알아서 다하는데, 대중문화평론가라는 직업은 뭐하러 있는 거지?
대중문화는 시청률이 평가하고, 프로그램에 붙는 CF가 평가하고, 출연자의 출연료로 평가함. 한 개인의 의견 따위를 대중의 시선인 척 싸질러서 대중들이 잘 즐기고 있는 문화를 얼어붙게 만들지 마라. 이미 불편충들때문에 대중문화가 보수적으로 바뀐지 오래고, 그놈의 선비질 덕에 드라마고 예능이고 예전보다 재미없음. 카페에 모여앉아 떠드는 사담 수준의 개인의견으로 평론이랍시고 으시대지말고, 제발 가볍게 웃고 즐기자 좀.
재미 좀 보려고하면, 이따위 기사 꼭 나오지. 불편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