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말만함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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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전문지식도 필요없는 평론가라는 직업은 도대체 왜 있는거야. 드라마나 영화보고 본인의견 말 못하는 사람있음? 동네 국밥집 이모도 뭐가 재미있고, 뭐가 지루하고, 뭐가 진부한지 평론은 다함. 어차피 평가는 대중이 알아서 다하는데, 대중문화평론가라는 직업은 뭐하러 있는 거지?
대중문화는 시청률이 평가하고, 프로그램에 붙는 CF가 평가하고, 출연자의 출연료로 평가함. 한 개인의 의견 따위를 대중의 시선인 척 싸질러서 대중들이 잘 즐기고 있는 문화를 얼어붙게 만들지 마라. 이미 불편충들때문에 대중문화가 보수적으로 바뀐지 오래고, 그놈의 선비질 덕에 드라마고 예능이고 예전보다 재미없음. 카페에 모여앉아 떠드는 사담 수준의 개인의견으로 평론이랍시고 으시대지말고, 제발 가볍게 웃고 즐기자 좀.
재미 좀 보려고하면, 이따위 기사 꼭 나오지. 불편충.
기래기 의견이 딱 현재 페미 여초들 입장임. 남자탓. 기레기 여시하는 거 인증하는 듯
개인적으로 너무 정신사나워서 별로 안좋아하긴하는데, 확실히 미워할 수 없는 사람이긴 함.
이제 시간 꽤 지나서 아예 모르는 사람도 있을건데, 굳이 자기 입으로 왜 또 꺼내;; 이건 쿨한게 아니고 쿨병이지
경찰이 멍청한 꽃뱀한테 놀아나놓고 엄한데로 시선돌리기 한다는 소리 안듣도록 끝까지 잘 밝혀내길
ㅈㄹ들 싸고 있네. 이러니 이혼 조장 사회라고 하지. 골때녀 봐라. 명서현이 부상으로 쓰러지니까 정대세가 관중석에 있다가 보러갔는데 정대세 얼굴보자마자 아픈 와중에도 입술에 생기없어보인다고 자기 가방에서 틴트꺼내 바르라고 하더라. 이게 이혼할 부부같냐? 어느쪽이 대본일까? 이딴 방송 좀 그만하자
욕도 아까운 인간들
이거하려고 화해하고 싶다고 그랬던 거구만. 살인자네 어쩌네 죽일놈 만들어놓고 갑자기 왜 그러나 했다
도끼는 돈이 있는 애냐 없는애냐. 있는 척은 엄청 했는데, 왜케 돈가지고 궁상을 오지게 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