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짜1
작성한글 61 · 작성댓글 32
소통지수6,712P
게시글지수
3,050P
댓글지수
340P
업지수
3,222P
으짜1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총 61 개
- 오늘의 이슈24.05.09 07:32
드라마에서 쓰레기 버리면 벌금내는거였어?
1
0 - 오늘의 이슈24.04.29 13:16
이사람 구석으로 몰리면 어떻게 될 지 모를사람같던데. 천상 여린건 맞음.
140 - 오늘의 이슈24.04.15 19:04
넷티즌 수사대의 순기능. 엉뚱한 사람 잡을때도 있지만 이것만은 인터넷 짤로 계속 퍼나르고 퍼날랐지. 다른 가해자들도 계속 퍼날랐으면 좋겠다. 밀양성폭행 가해자들도 계속 근황 나오면 좋겠다. 밀양망신 시킨다 했던 경찰부터 가해자 부모까지.
11 - 오늘의 이슈24.03.29 13:39
이런점을 류준열이 좋아했던거 같다. 그럼 혜리에게는 볼 수 없으니 헤어질수밖에
20 - 오늘의 이슈24.03.26 16:03
8억을 받는지 아닌지를 떠나서 우리나라 사람들은 누군가가 성공하면 그 사람을 끌어내릴려고 하는거 같다. 수업시간에 누가 질문을 하면 "잘난척하네" "나대네" 이런 분위기고, 미국이나 이스라엘 같은 경우 아이가 학교갔다 오면 "오늘은 어떤 질문을 했니?" 라고 부모가 물어본다는데. 미국에서느 잘나가는 사람이 있으면 부럽다 대단하다 인데 우리나라는 너따위가 그렇게 돈을 많이 받는다고 하는거 같다.
1472 - 오늘의 이슈24.03.19 07:49
기자들 신나서 글 적는거 같네.
110 - 오늘의 이슈24.03.08 11:55
사람들이 힘든사람 조롱하고 싶은가보다. 나쁜사람들이 참 많다.
0 - 오늘의 이슈24.02.19 13:09
병헌형은 해외에서 많이 벌지 않았나?
120 - 오늘의 이슈24.02.05 16:07
이효리는 신동엽, 유재석이랑 시너지가 나는 스타일, 강한 효리와 약한재석, 동협. 당연히 강호동, 이경규 이런사람들이랑은 시너지가 안나고.
20 - 오늘의 이슈23.12.21 13:09
누군가의 어머니이고, 누군가의 귀한 딸이다. 당신들이 무례한 말들을 들을 이유가 없다.
21